2026.01.04 (일)
[TV서울=이현숙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광진문화예쑬관에 설치된 자양3동 제7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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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고등학교(일반고) 입학전형에서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자녀가 셋 이상인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남매가 재학 중인 일반고 입학을 희망하면 해당 학교로 우선 배정된다. 우선 배정은 원서접수일 기준으로 형제·자매·남매가 후기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때 가능하다. 그동안 서울 후기 일반고에는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가 없어 한 가정의 형제자매가 각기 다른 학교에 가야 하는 불편이 지속됐다. 통학 동선이 분산되고 학교 행사·상담 일정이 중복돼 다자녀 가정 우선 배정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에만 적용하던 다자녀 배정 혜택을 후기 일반고까지 확대키로 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후기 일반고에서도 형제·자매·남매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해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저출생 시대에 교육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미얀마에서 군사정권이 쿠데타로 집권한 지 4년 10개월 만에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에서 야권이 사실상 배제된 속에 군부가 지지하는 정당이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관리하는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는 지난달 28일 치러진 총선 1차 투표에서 통합단결발전당(USDP)이 하원 의석 38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샨족민주당(SNDP)과 몬족통합당(MUP)도 하원 의석 1석씩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다만 총선 1차 투표가 진행된 하원 의석 102석 가운데 상당수 당선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USDP 지도부는 1차 투표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자신했다. 전직 군 장성들이 이끄는 이 정당은 군정 지원을 받아 탄탄한 조직력과 자금력을 갖췄다. USDP 고위 관계자는 AP와 인터뷰에서 1차 투표가 치러진 102석 가운데 88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9개 선거구에서 경쟁 후보 없이 USDP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고 덧붙였다. 군인 출신으로 경찰 수장을 지낸 킨 이 USDP 의장은 수도 네피도 지역구에서 6만8천여표 가운데 4만9천표가량을 얻어 당선됐다. 그는 군정 수장인
[TV서울=곽재근 기자] 3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장사항 인근에서 50대가 테트라포드에 빠졌다가 10분만에 구조됐다. 속초해경은 신고가 들어오자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소방 당국과A씨를 꺼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드에 묻은 바닷물이 얼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되도록 주변으로는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여당의 '신천지 포함'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 전략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다. ◇ 與, 특검 단독 처리 의지…국힘 "야당 탄압 특검 연장"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의 8일 본회의 동시 처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지난 2일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1호 법안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민주당의 특검법 처리 의지는 변함이 없는 상태다. 이미 3대 특검 수사가 종료되고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종합특검을 더는 미뤄선 안 된다는 게 당 지도부 인식이다. 민주당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의 계엄 동조 혐의, 일명 '노상원 수첩' 내용을
[TV서울=신민수 기자] 이나윤(경희대)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캐나다 대회에서 9위에 올랐다. 이나윤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44.00점을 획득, 10명 가운데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예선에서 참가 선수 22명 중 9위로 상위 10명이 나가는 결선에 진출한 이나윤은 이날 결선 순위도 9위를 기록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진행한 공중 연기에 대한 심판들의 채점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82.50점을 획득한 엘리자베스 호스킹(캐나다)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클로이 김(미국), 최가온(세화여고) 등이 출전하지 않았다. 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3.00점으로 13위, 이지오(양평고)가 29.00점으로 14위에 올랐다. 87.75점을 얻은 발렌티노 구셀리(호주)가 남자부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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