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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산 고립·은둔 청년 2만2천명…'전담지원센터' 유치 실패

  • 등록 2024.04.23 08:41:26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가 고립 은둔 청년·가족 돌봄 청년 전담 지원센터 유치에 실패해 해당 정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강서1)은 "부산시가 고립 은둔 청년·가족 돌봄 청년 전담 지원센터 유치에 실패해 부산에만 2만2천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공모로 추진된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에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해 고립 은둔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천시와 울산시, 충청북도, 전라북도가 유치에 성공했다.

 

이 이원은 "보건복지부 심사 기준을 확인해보니 부산시가 전담 지원센터 입주 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는 바람에 유치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 은둔형 외톨이의 81%가 20∼30대 청년이기 때문에 청년정책 컨트롤타워인 청년산학정책관실에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업무를 총괄해야 하지만, 부산시는 사회복지국에서 해당 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사업에도 사회복지국이 신청했지만, 유치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연구원이 지난 1월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을 만들었지만, 부산시 차원의 은둔형 외톨이 지원 예산은 전무하며, 가족 돌봄 청년은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부산시는 이제라도 청년산학정책관실에서 해당 업무를 총괄하도록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통여협, ‘탈북민 돕기 사랑의 바자회’ 성료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시민의숲에서 ‘먼저 온 통일(탈북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앙회 및 전국 지역협의회 임원들이 기증한 의류, 주방용품, 액세서리, 가방, 구두, 선글라스, 다육이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협의회 내 장학생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장학금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 식전행사로 진행될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협회 임원들은 한 달여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물품 수거부터 분류, 가격표시, 행사장으로 운반과 진열, 판매 및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준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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