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4.8℃
  • 구름많음서울 3.3℃
  • 구름많음대전 3.2℃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4.8℃
  • 맑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조금강화 1.0℃
  • 구름많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3.5℃
  • 구름많음강진군 5.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명 연임 가도에 변수?...'명심 불패' 깨진 민주

  • 등록 2024.05.19 08:38:11

 

[TV서울=이천용 기자]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 결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임론에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명심'(이 대표의 의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던 추미애 당선인을 우원식 의원이 꺾은 것을 두고 '이재명 일극 체제'에 대한 의원들의 반감이 표출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친명(친이재명) 체제는 4·10 총선에서 비명(비이재명)계의 대거 낙천과 선거 압승, 이 대표 측근인 박찬대 원내대표 선출 등으로 더욱 공고해졌으나 의장 경선 결과는 이런 평가에 일단 균열을 냈다.

3년 뒤 차기 대권 재도전을 염두에 둔 이 대표로서는 연임 결단을 앞두고 고심이 더욱 깊어질 수 있는 대목이다.

 

친명 내에서도 연임 득실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연임 카드가 이 대표의 대선 가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거대 야당의 당수로 정쟁 한 가운데 서 있을 수밖에 없는 만큼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 선택이 될 것이란 우려도 일각에서 흘러나온다.

만약 앞으로 '친명 체제'에 대한 견제구가 더욱 거세지면 이 대표 임기 중 정치적 타격을 입을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관건은 비명계의 세력화다.

이번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명심 불패' 공식이 깨진 틈을 타 그간 숨죽이던 비명계가 기지개를 켜고 세력 재건을 할 수 있을지가 변수가 될 수 있다.

 

공교롭게도 비명계는 오는 23일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오랜만에 세 과시에 나설 전망이다.

영국에서 유학 중인 친문(친문재인) 적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추도식 참석을 위해 일시 귀국하고, 임종석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용진 의원 등 비명계가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서울대 강연에서 이 대표가 제안한 '전 국민 1인당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지급' 방안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비명계 세력을 조직적으로 모아낼 수 있는 뚜렷한 구심점이 없어 비명계가 힘을 더 키우긴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적 전망도 나온다.

이번 국회의장 후보 경선이 이 대표 리더십과는 관계없는 결과라는 의견도 있다.

모든 후보가 친명이었던데다 추 당선인에 대한 개인적인 비호감도 인위적인 교통정리 과정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데 따른 것이지 이 대표 연임론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당 관계자는 19일 통화에서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보자들 모두 친명으로, 이 대표 연임론과 연결 지어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 이외에 경쟁력 있는 후보자가 없다는 '대안 부재론'도 여전하다.

계파색이 옅은 한 의원은 통화에서 "국회의장 후보 교통정리 과정은 잘못됐지만, 이 대표 이외에 171석 거대 야당을 이끌 리더십을 가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추 당선인의 낙선으로 이 대표가 연임 부담을 덜었다는 해석을 하는 이들도 있다.

한 친명계 의원은 통화에서 "원내대표부터 국회의장까지 '명심' 일색인 상황에 본인이 연임까지 한다면 자칫 '이재명 피로감'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라며 "연임에 있어 고민거리가 하나 줄어든 셈"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2026년 신년인사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새해를 축하하며, 대전환을 맞이하는 영등포가 멋진 성장을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김선민(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김철수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 명예구청장, 지역단체장 등 내빈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양평두레마당 풍물놀이단, 늘해랑어린이집의 식전공연에 이어 창작 뮤지컬 극단 ‘필’이 행복한 미래 세상에 살고 있는 구민들이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이끈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은 창작 뮤지컬 ‘영등포 대전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영등포의 일상과 함께 구민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신년 기획영상을 시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해인사를 통해 “






정치

더보기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혁신적 재정 분권으로 효과 극대화"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진일보한 혁신적인 재정 분권을 기반으로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6일 특위 2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의 논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여론 수렴을 위해 시도당과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특위와 추진단을 구성해 홍보 토론회·공청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중앙)정부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합리적 통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선 "투표율이 낮을 가능성이 크기에 그 툴(tool)을 통해선 여론을 반영하기 어렵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의 가칭은 '충청특별시'로 하기로 했다. 특위의 황명선 위원장은 "새 통합시의 명칭은 아직 정리가 안 됐다"며 "공론화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을 거론, "균형 외교가 매우 중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