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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띠별 오늘의 운세] (5월 29일 수요일)

  • 등록 2024.05.29 00:00:31

 

쥐띠

36年生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해보고 싶은 일을 해서 즐거운 날을 보내는 것이 좋아요.

48年生 오늘은 많은 피로감이 느껴지는 하루로 지나친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오늘은 그만큼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는 하루입니다.

 

72年生 들고 있자니 무겁고 내려놓자니 깨질까 두려워서 이러지 저러지 못하는 날입니다.

84年生 능력은 충분한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답답하더라도 조그만 참고 기다려야 됩니다.

96年生 몸에 힘과 의욕이 넘치는 날이니 일단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야 좋습니다.

08年生 한 명을 고집하다가 둘을 놓치기 쉬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소띠

 

37年生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여 호불호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전반적으로 재물운은 좋은 편이나 건강은 좋지 않으니 신경쓰지 일은 가급적 삼가세요.

61年生 실속없이 몸과 마음이 바빠지지 않으려면 철저한 준비와 절제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73年生 문제가 될 만한 일은 피하고 과로나 과음으로 신체리듬을 깨지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85年生 주변 사람에게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이 목표한 곳을 향해 가야 하는 날입니다.

97年生 자신의 비밀이나 속 마음을 나타내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날이 될 것입니다.

09年生 마음을 편하게 먹으면 생각했던 것만큼 우려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38年生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0年生 입은 무겁게 하고 눈과 귀를 활짝 열어 주변의 얘기를 경청하여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예상치 못한 변동수가 생기더라도 마음을 준비해 침착하게 대처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74年生 안되는 일을 억지로 끌고가지 말고 물러서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86年生 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98年生 감깐의 방심이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철저한 점검와 확인이 필요한 날입니다.

 

토끼띠

39年生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알면 행복은 자신 주변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51年生 걸음은 더디고 갈 길은 많이 남아 있으니 조급한 마음이 실수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63年生 역지사지하는 자세로 항상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75年生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87年生 일의 진행 속도가 생각보다 늦더라도 옛날 생각을 해서 참고 기다려주는 것이 좋아요.

99年生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그동안 자신이 꿈꿔 왔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는 날입니다.

 

용띠

40年生 많은 사람들과 조화와 화합에 힘쓰면 주변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52年生 자신 생각이 옳다고 고집을 부려서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64年生 시작은 좋으나 마무리가 좋지 않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6年生 확신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밀고 나가면 시간을 줄이고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88年生 혼자 움직이는 것보다 윗사람의 얘기를 전달하는 식으로 행동하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

00年生 이성운이 좋아 마음에 드니 사람을 만날 수는 있으니 다만 개띠는 피하도록 하세요.

 

뱀띠

41年生 과거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나의 생각을 미래로 향하도록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53年生 큰 자산은 인맥을 쌓아두는 것이니 뛰어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두세요

65年生 남의 손을 빌리면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없으니 웬만한 일은 혼자서 처리하세요.

77年生 머리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으니 바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89年生 용기보다 지혜가 필요한 날이니 무모한 일에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01年生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노력한다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말띠

42年生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무리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

54年生 아래사람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귀담아 들으면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입니다.

66年生 하는 일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78年生 오늘은 하기 싫은 일이라도 솔선수범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90年生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니 망설이지 말고 지금 하는 일과 한판 붙어 보세요

02年生 눈높이 조금 낮춰서 현실을 직시하면서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봐요.

 

양띠

43年生 지나친 걱정은 독이 되니 되도록 걱정되는 일은 미리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5年生 오늘은 주변의 말을 참고 하지 말고 내 고집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7年生 나의 주장만 내세우면 손해를 볼 수 있어 타인의 뜻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79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이 다가올 시각은 오후 3시 30분입니다.

91年生 상대에게 자신의 속 마음을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3年生 한번 시작한 일은 미루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를 짓는 근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주변 의견을 듣고 참고해 일 처리하면 무리 없이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56年生 건강운이 호조를 띄고 있으니 일의 진행이 모양새 갖추게 되어 무난히 진행됩니다.

68年生 노력한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날입니다.

80年生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야 뒷말이 나지 않으니 계산은 확실히 하도록 하세요.

92年生 잠시 접어둔 공부가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친구를 사귈 때에는 신중을 기해야 하며 자칫 잘못하면 마음고생을 할 수 있습니다.

 

닭띠

45年生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기 위해 서두르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57年生 바쁘게 일을 계획하지 말고 차분히 생각 후 검토해야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될 것입니다.

69年生 사람들 앞에 나서게 되면 눈총을 받을 수 있어 알아도 모른 척 하세요.

81年生 시작이 반이라고 용기를 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

93年生 싱글이면 믿을 수 있는 선배를 통해 소개를 받으면 좋은 인연을 만날 것입니다.

05年生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띠

46年生 컨디션이 다운되는 날이니 가급적 몸에 부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8年生 다른 사람의 유혹이나 꼬임에 빠지기 쉬우니 말을 믿거나 관심을 보이지 마세요.

70年生 시작은 그럴 듯하나 과정에 잡음이 일어날 수 있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세요.

82年生 생각대로 일을 시작하지 말고 손윗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시작해 늦지 않습니다.

94年生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는 법이니 말을 신중히 생각하고 해야 뒤탈이 없을 것입니다.

06年生 오늘은 외출보다는 집에 머물러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47年生 초조하다고 무리한 일을 세우지 말고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때를 기다리세요.

59年生 무심코 내뱉은 말이 일파만파로 번질 수 있으니 항상 입을 조심해야 되는 날입니다.

71年生 뒤처져 있으면 얻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남들보다 앞서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83年生 뜻하지 않는 일로 멀리 갈 일이 생기더라도 운전은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95年生 신세를 한탄하는 것보다는 내일을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07年生 나에게 맞는 행동과 복장을 갖추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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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청, ‘2025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 실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26일 광복 80주년 및 국립서울현충원 창설 70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박일하 동작구청장·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정석화 동작경찰서장·정선웅 동작소방서장· 김동수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육군사관생도)·경찰·소방관 등 제복근무자들과 시민, 학생 등 약 1,500명이 함께 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단체 참배를 시작으로 봄꽃이 만개한 독립유공자 묘역·장군 제1묘역·호국의 묘 전망대 등 내부 묘역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스탬프 거점마다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걷기 행사 이후에는 완보증 및 기념품 수여를 비롯해 메모리얼 퀴즈·국방부 의장대 시범·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정애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로 일상 속에서 보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현충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를 정치논쟁장으로 만드는 서울시교육청 규탄”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4월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방송 시청을 일선 학교에 권고한 것과 관련해 “헌법과 교육기본법이 명시하는 정치적 중립성과 학생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황 의원은 “공문을 발송한 10개 교육청이 모두 진보 성향 교육감이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교육 목적을 넘어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보수·중도 성향 교육감이 관할하는 강원·경기·경북 등 지역에서는 별도의 시청 권고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황 의원은 서울 시내 일부 학교에서 나타난 편향적 정치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는 도덕 담당 교사가 탄핵 선고 방송 시청을 강제하기에 앞서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고, '교실은 극우 방호벽이 되어야 한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교실은 정치적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며, 학생들은 교사의 정치적 가치관에 따라 재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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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후보이자 온 국민의 후보 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당 대선 후보 자격으로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경선 출마를 위해 지난 9일 대표직에서 사퇴한 지 19일 만이다. 이 후보는 "오랜만에 대표실에 찾아오니 참 낯설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국어사전을 뒤져서 찾아봤다"며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머리'라는 의미가 있더라"라고 소개했다. 이 후보는 "계모임 계주든 동창회장이든 '대표'는 그 공동체가 깨지지 않게 화합하며 지속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의무"라며 "일단 동창회장으로 뽑히면 어느 마을 출신이든, 자기를 지지한 회원이든 지지하지 않았던 회원이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공동체 자체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상대와 경쟁은 하더라도 대표 선수가 선발되면 작은 차이를 넘어 국민을 하나의 길로 이끄는 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직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닌데 '오버한다'고 생각할지 몰라 한 말씀 더 드리면, 대통령 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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