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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띠별 오늘의 운세] (7월 4일 목요일)

  • 등록 2024.07.04 00:00:08

 

쥐띠

36年生 마음이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감정 조절에 소홀하지 않게 신경 쓰는게 좋아요.

48年生 조금만 안일하게 생각하면 계획한 방향과 다르게 흘러갈 수 있어 긴장하세요.

60年生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끝까지 밀고 나가야 결과를 볼 것입니다.

 

72年生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솔선수범하면 주변에서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어요.

84年生 금전 운과 대인 운이 함께 들어오니 재능을 발휘해 보세요.

96年生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고 잘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08年生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동업은 삼가세요.

 

소띠

 

37年生 무슨 일이든 급하게 결정하고 움직이면 후회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49年生 주위에서 아무리 시끄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1年生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조언보다 물질적인 지원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세요.

85年生 혼자 일을 처리하려다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97年生 해결하기 힘든 일을 붙들고 있다고 해결되지 않으니 도움을 청해 보세요.

09年生 어려운 일이 생기면 주위 조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호랑이띠

38年生 쓸데없는 일에 나서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나서는 일은 자제해야 좋습니다.

50年生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이니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공적인 일에서는 성과가 좋으나 사적인 일에는 구설이 생길 수 있습니다.

74年生 빠른 결정을 해야 하는 일애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날입니다.

86年生 하던 일을 포기하면 다른 사람에게 뺏기게 되니 끝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98年生 말보다 손 편지를 써 전달하면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토끼띠

39年生 자신을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말을 아끼는 것이 좋아요.

51年生 하고 있는 일이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으니 여유를 가져도 좋습니다.

63年生 일이 더디게 진행돼 조급해도 여유를 갖고 차근하게 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75年生 지금까지 노력한 일에 힘과 의지를 더하면 완벽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87年生 무슨 일이든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뒤탈이 나지 않을 것입니다.

99年生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항상 깊이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용띠

40年生 잘못된 것이 없는지 한 발 물러서서 지난 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52年生 조용한 곳에서 잠시라도 혼자만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요.

64年生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 황당하고 당혹감이 있을 수 있어요.

76年生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안다고 잘난 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8年生 타협하는 마음을 갖고 일해야 진행 속도도 빨라지고 소통도 잘 될 것입니다.

00年生 주어진 일이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아요.

 

뱀띠

41年生 무슨 일이든 오래 생각하면 걱정이 쌓일 수 있어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53年生 어렵고 힘든 날이니 힘을 합치고 협력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어요.

65年生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77年生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89年生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마무리를 해야 신뢰가 높아집니다.

01年生 유혹하는 많은 요소가 있더라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띠

42年生 갖고 있는 강한 의지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입니다.

54年生 하고 싶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더 시간을 갖고 고민하세요.

66年生 조급한 마음만 조절해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하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78年生 한 번에 많은 일이 밀려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90年生 금전관리를 잘 한다면 수익이 늘고 지출이 줄어 재정적으로 좋은 하루입니다.

02年生 부지런히 움직이면 부정적인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좋은 일이 생깁니다.

 

양띠

43年生 생각대로 일들이 흘러가니 하고자 했던 일이 있다면 지금 진행해 보세요.

55年生 그동안 땀 흘려 노력한 것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게 될 것입니다.

67年生 새로운 일을 찾기보다 지금 하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하루에요.

79年生 모든 것이 정신없이 진행되므로 열심히 움직여야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91年生 새로운 일자리를 얻거나 이동할 수 있는 운을 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03年生 이기적인 행동으로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의논하며 일을 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사회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명예를 얻게 되는 일이 생기는 날입니다.

56年生 편법과 요행이 통하지 않는 날이니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유지 하세요.

68年生 금전적으로 이익이 따르는 날로 노력을 하면 큰 이득을 얻을 것입니다.

80年生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보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92年生 몸은 바쁘더라도 정신적으로 편한 날이니 하던 일을 멈추지 마세요.

04年生 타고 난 끼와 감각을 먼저 자신의 기반을 다지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닭띠

45年生 강한 집념을 가지고 끝까지 밀고 나가면 기회가 찾아오고 이루게 될 것입니다.

57年生 재물 운이 좋은 날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큰 변동 없이 이익을 얻을 수 있어요.

69年生 새로운 일의 시작으로 운이 따르기 시작하는 날이니 망설이지마세요.

81年生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3年生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찾아오거나 고민하던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05年生 남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일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게 유리합니다.

 

개띠

46年生 지금의 것을 지켜가는 것이 좋으니 변화를 꾀하는 일은 하지마세요.

58年生 힘든 상황을 피할 수 없다면 마음을 굳게 먹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좋아요.

70年生 비슷한 꿈과 계획을 가진 동료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협력하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초반에는 어렵게 진행되더라도 확신만 갖고 밀고 나가면 이룰 수 있어요.

94年生 기대한 만큼 이익이 따르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06年生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이성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돼지띠

47年生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며 조율해 나가면 운기가 상승되어 갈 것입니다.

59年生 지인들과 함께 상의하면서 일을 추진하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71年生 흐름을 따르는 것보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처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3年生 답답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참고 흘러 가는대로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95年生 그동안 눈 여겨 본 이성이 있다면 용기내서 다가가보세요.

07年生 사소한 오해가 생겨 사이가 멀어질 수 있어 사소한 부탁이라도 피하세요.

 

                                                                                                 - 더사주 제공


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당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예산 300억원을 삭감하고 복지 예산을 복원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수석대표단·상임위원장·부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민생과 복지예산은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 장치"라며 "김 지사의 치적사업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복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앞으로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미군 반환공여지 매입비와 기반 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내년도 본예산안에 300억원을 편성했다. 민주당이 예산을 복원하기로 한 복지사업은 결식아동 급식,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취약노인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무연고사망자 장례비 등이다. 다만 민주당은 미군 반환공여지 예산의 경우 내년도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지사는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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