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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박형준 부산시장,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회장 접견

  • 등록 2024.07.10 08:33:22

 

[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일본 입헌민주당 한일우호의원연맹 의원들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나카가와 마사하루, 와타나베 슈, 아베 토모코 등 의원 10명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 총영사가 참석했다.

한일우호의원연맹 설립 이후 부산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카가와 마사하루 의장은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등 한일간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동북아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의원들의 셔틀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일본은 성장률 저하, 저출산, 지역 격차의 공통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를 추진하는 부산시는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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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괴담·공작 본거지 민주당, 제2생태탕 여론몰이 시도“ .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모 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에 나섰다는 야권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야권이 '제2의 생태탕' 여론몰이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씨가 임 전 사단장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VIP(대통령)에게 얘기하겠다'고 이야기한 녹취록이 공개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구명 로비 창구가 김건희 여사였을 것"이라며 공세를 펼치자 이를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반격에 나선 것이다. 정점식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일방적 주장이 담긴 녹취록을 마치 객관적 사실처럼 기정사실로 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전형적 정치공세"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해병대원 순직,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하나로 묶어서 '임성근 구명 로비'라는 그럴싸한 사건으로 대통령 부부에게 덧씌우고 특검법 재의 요구와 연결했다"며 "이번 의혹 제기 역시 '제2의 생태탕 사건'으로 여론몰이를 하려는 것 아닌지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고 말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생태탕집 모자의 증언을 토대로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내곡동 처가 땅 측량 현장을 방문했다고 민주당 측이 공세를 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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