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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정훈 “마스크 벗고 답하세요” VS 황인수 “벗을 수 없습니다”

  • 등록 2024.07.11 16:17:06

 

[TV서울=이천용 기자] 1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정훈 위원장은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회의장에 출석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황인수 조사1국장에게 안경과 마스크를 벗고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황 국장은 “양해를 바란다. 벗을 수 없다”고 답했다.

 

신 위원장은 “조사1국장이 마스크를 써도 국회가 용인할 수 없는 법적 근거를 보지 못했다”며 “공개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분이 대중 앞에 공개적으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은 상충한다. 신분노출을 걱정하는 것인가? 일반 언론에는 얼굴이 공개되어 있는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 와서 마스크를 벗지 못하겠다는 것은 넌센스다. 양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황 국장이 안경과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신정훈 위원장은 결국 황인수 국장을 퇴장시켰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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