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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 ‘반려식물 심화 교육’ 운영

  • 등록 2024.07.19 09:51:42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디지털농업교육장에서 식물 애호가를 위한 ‘반려식물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토양·수분 등 식물의 생리와 병해충, 반려식물 이론과 실습 등 반려식물과 관련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하며 이론 2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진행된다.

 

서울에 거주하며 원예 관련 농업교육을 50시간(온라인 교육은 2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신청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 시민이 들을 수 있는 반려식물 기초교육은 9월 개설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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