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4℃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정치


尹대통령, “우리는 운명공동체… 국민 행복 위해 단결해야"

  • 등록 2024.07.23 16:44:23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지난 2년 국정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도전이 있었다. 크고 작은 고비를 넘을 때마다 바로 지금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이 눈빛이 제게 힘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우리 당과 당원 동지 여러분과 저는 지금까지 하나였고 앞으로도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당원 동지 한 분 한 분이, 그리고 그분들의 당과 국가에 대한 비전이 바로 국정운영의 기초이다. 오늘 이 전당대회가 단결과 통합의 새 역사를 여는 자리로 기록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계속해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아무리 일을 하고 싶어도 제대로 일하기 어려운 정치 상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거대 야당은 시급한 민생 현안, 한시 바쁜 경제정책을 외면한 채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 22대 국회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되어가지만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이다. 우리 정치가 갈길 바쁜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극단적인 여소야대 상황을 이겨내고 이 나라를 다시 도약시키려면 무엇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저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집권 여당 운명 공동체다.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민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당과 하나가 되고, 당과 정부가 단결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대통령이자, 우리 당의 1호 당원으로서 우리 국민의 힘이 공감하는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가 민생과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국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함께 뛰어달라. 오늘 전당대회장에 가득 찬 당원 여러분의 열기와 에너지가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여는 힘으로 승화되기 바란다”고 했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