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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채현일, “공직자, 오얏나무 아래서 갓 고쳐쓰지 말아야”

  • 등록 2024.07.29 13:29:41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29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지난 2018년 5월 장남의 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질의했다.

 

채 의원은 “차남 졸업식 때에는 사비로 갔으면서 왜 장남의 대학 졸업식은 왜 사비로 가지 않고 공무 일정 중에 갔는가? 공직자는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고 한다. 당시 일정 중에 굳이 아들이 있는 지역에 가고 만나야 했는가?”라며 “물론 아들이 졸업하는데 부모가 축하에 참석한다고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문제는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무 출장을 개인적 용무 사적 용무를 썼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는 “의원님께서 국민을 대표해서 말씀 주시는 거니까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며 “그리고 앞으로 제가 어느 정도의 공직생활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공직생활을 하는데 엄정한 잣대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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