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4.2℃
  • 연무서울 9.3℃
  • 연무대전 9.0℃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1.5℃
  • 박무광주 10.9℃
  • 맑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8.0℃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2℃
  • 구름많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블랙핑크, 11개월 만에 완전체…"팬 향한 애정 800배"

  • 등록 2024.08.10 05:49:23

 

[TV서울=신민수 기자] 데뷔 8주년을 맞이한 그룹 블랙핑크가 약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핑크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가 완전체로 공개 행사에 나선 것은 지난해 9월 월드투어 서울 피날레 공연 이후 처음이다.

네 멤버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핑크색 카펫 위로 등장하자 현장에 모인 팬들은 우레와 같은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8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히는 한편, 실황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수는 "8월 8일 8시에 데뷔해서 그런지 8주년이 더 크게 와닿는다"며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애정이 800배 늘었다"고 말했다.

 

로제는 "초등학생이던 팬이 20살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나간 시간을 실감했다"며 "영화를 미리 봤는데 멋있게 나왔더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리사는 실황 영화에 관해 "저희가 처음으로 극장을 찾아뵙게 됐는데, 그때 느꼈던 감정들이 그대로 전달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본 핑크 인 시네마스'는 블랙핑크가 2022∼2023년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며 관객 180만명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실황을 기록한 영화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31일 개봉했으며 국내외 110여개국에서 상영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날 상영관을 찾아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무대 인사 시간도 가진다. 언론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은 하지 않았다.

2016년 데뷔해 전날 8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니는 "좋은 의미로 어제 봤던 사람들 같다"며 "10년 전 서로를 처음 만났던 그때 그 시절 우리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니가 "8월 8일에 8주년이라 특별한 느낌이다. 내년 9주년은 살짝 서운할 수도 있겠다"라고 말하자 지수가 "88주년도 찾아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끌어냈다.

블랙핑크는 그간 '마지막처럼',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표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을 찍었다.

지난해에는 팀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멤버 개개인은 YG를 떠나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블랙핑크는 내년 신곡과 월드투어로 팀 활동을 재개한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민생경제 전시상황… 촌음 아껴 '빚없는 추경' 편성"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의 여파와 관련해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당면한 위기 타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부가 제출한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중동 전쟁이 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라며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세계 경제가 침체하며 어렵사리 되살린 우리 경제성장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코스피 지수 5,000 돌파에 이어 반도체·조선 등 우리 기업의 활약으로 경제가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직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석유공급 차질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나프타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