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5.9℃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7.0℃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7℃
  • 흐림울산 14.0℃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3.5℃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제주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1천710원…2.51%↑

  • 등록 2024.09.30 13:49:12

 

[TV서울=박양지 기자] 제주도는 2025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천710원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생활임금액 1만1천423원보다 2.51% 인상된 금액으로, 월 급여(월 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44만 7천390원이다.

올해 정부가 결정·고시한 2025년도 최저임금(시급) 1만30원보다 1천680원(16.7%)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산정 과정에서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증가율과 가계지출 수준, 공무원 임금 인상률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제주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각종 경제지표와 생활임금 산정 모델 등을 바탕으로 6개의 인상안을 참고해 지난 9월 9일부터 심의해왔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공 부문,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공공근로와 국비지원 노동자뿐만 아니라 민간부분인 공공발주 공사·용역 및 하도급 노동자까지 포함된다.

새로운 생활임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