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6.4℃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17.5℃
  • 흐림대전 17.8℃
  • 구름많음대구 23.1℃
  • 맑음울산 22.6℃
  • 구름많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5℃
  • 흐림고창 17.6℃
  • 흐림제주 19.6℃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23.2℃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광군수 재선거 지역언론사 주최 토론회 돌연 '취소'

  • 등록 2024.10.05 06:48:06

 

[TV서울=박양지 기자] 4일 오후 예정된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지역 합동 토론회가 후보들의 불참으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영광 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영광군 지역언론사 연합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조국혁신당 장현·진보당 이석하 후보 등 3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토론회 시작 2시간여를 앞두고 취소됐다.

토론회 불참은 민주당 장세일 후보가 먼저 주최 측에 통보했으며 이어 혁신당 장현 후보도 불참 의사를 밝혔다.

 

장 후보 측 관계자는 "5개월 이상 쉬지 않고 뛰다 보니 건강이 좋지 않아 부득이하게 불참할 수밖에 없었다"며 "토론회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참석할 수 없어 주최 측에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토론회가 취소되자 진보당은 "지역 언론을 무시하는 장세일·장현 후보는 군수 자격이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진보당은 성명을 내어 "장현 후보는 지역 정서를 전혀 모르는 철새일 뿐이며 장세일 후보는 말 한마디 제대로 준비 못 하는 수준 미달의 후보일 뿐"이라며 "우리 군민들의 평가와 검증을 두려우면 애초에 출마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자 다음 토론회는 7일 오후 광주MBC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통여협, ‘탈북민 돕기 사랑의 바자회’ 성료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지난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시민의숲에서 ‘먼저 온 통일(탈북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앙회 및 전국 지역협의회 임원들이 기증한 의류, 주방용품, 액세서리, 가방, 구두, 선글라스, 다육이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협의회 내 장학생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장학금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제22회 통일스피치대회 식전행사로 진행될 장학금 수여식에서 전달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협회 임원들은 한 달여 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물품 수거부터 분류, 가격표시, 행사장으로 운반과 진열, 판매 및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안준희 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탈북가정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가운데에도 수고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