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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눌의 운세] 10월 7일(월)

  • 등록 2024.10.06 23:59:33

 

 

쥐띠

36年生 주변에 다가오는 사람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작정 믿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어요.

48年生 마음속은 화려한 것을 동경하면서도 실제론 대범하지 못하고 소극적일 수 있어요.

60年生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보면 주변에서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겨요.

 

72年生 스스로 잘못된 것을 알면서 바로 잡지 않으면 머지않아 어려움에 부딪쳐요.

84年生 처음부터 이득을 바라볼 수 없으니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해요.

96年生 긍정의 힘은 기쁨을 끌어올 수 있으니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좋아요.

08年生 매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상황에 대처하는 편이 유리하고 좋은 성적이 나와요.

 

소띠

 

37年生 외부 활동에서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49年生 뭐든 끊고 맺음을 확실히 해야 성과도 있고 자신의 권위도 지켜나갈 수 있어요.

61年生 욕심을 버리고 작은 일에 만족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오히려 기쁨이 넘쳐요.

73年生 사교적으로 좋은 날이니 여러 방면에서 밝은 기운이 들어와 좋은 성과가 있어요.

85年生 위기에 직면했을 때 신속한 대응과 빠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97年生 서로 이해하지만 고집 때문에 대립이 일어날 수 있으니 마음을 열고 소통하세요.

09年生 실내가 아닌 밖에서 활동하는 경우에는 이동 시 주변의 변화에 주의하세요.

 

호랑이띠

38年生 긴 고민 끝에 악수 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아야 좋아요.

50年生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고 불필요한 일엔 관여하지 말고 실속 있게 움직여야 좋아요.

62年生 시작은 힘들더라도 결과와 마무리는 안정적이고 좋은 흐름으로 흘러가게 돼요.

74年生 사소한 일에 연연해하지 말고 크게 생각하며 장기적 안목으로 바라봐야 좋아요.

86年生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먼저 안전을 챙겨야 돼요.

98年生 힘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다 때를 놓칠 수 있으니 자존심 버리고 협조를 구하세요.

 

토끼띠

39年生 가급적 고민은 짧게하고 모든 것에 빠르고 신속하게 대처해야 많은 도움이 돼요.

51年生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균형을 잡는 것이 좋아요.

63年生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마음의 평정심을 갖고 먼저 안정을 추구해야 좋아요.

75年生 아랫사람들에게 무조건 복종시키려고 하면 불화가 생기니 많은 대화를 해야 해요.

87年生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원하는 결과는 얻을 수 있으니 차분히 대처하도록 하세요.

99年生 땀 흘리고 일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신에게 호감 있는 이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용띠

40年生 아무리 자기 생각이 옳다고 해도 상대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52年生 마음을 즐겁게 하면 하는 일도 원만하게 진행되고 모든 것들이 즐겁게 다가와요.

64年生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은 먹이를 잡을 수 있듯 뭐든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세요.

76年生 사람들과 경쟁하는 심리적 부담을 안고 싶지 않다면 하던 일에만 전념해야 해요.

88年生 그동안 착실히 쌓아온 인맥으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멋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00年生 자신에게 다가오는 이성이 있으면 호의인지 호감인지 잘 구별하는 것이 필요해요.

 

뱀띠

41年生 욕심을 부리거나 앞서게 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조언만 하세요.

53年生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선 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괜히 약점 잡힐 수 있어요.

65年生 근심이나 걱정은 뒤로하고 즐겁게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행운이 곁에 와 있어요.

77年生 문제를 해결하려고 서두르기 보다는 원인을 찾는데 주력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9年生 모든 일이 제대로 진행되길 바라면 할 일을 미루지 않는 습관을 가져야 좋아요.

01年生 친구들 사이에서 애매한 상황에 처하면 나서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야 좋아요.

 

말띠

42年生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번갈아 들어오니 마음을 안정시키고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54年生 절제하고 양보하면 지금까지 지켜온 명예에 대한 자존심은 지켜낼 수 있어요.

66年生 일에 쫓기더라도 하는 일은 꼼꼼하게 처리해야 즐거움과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78年生 자신이 보완해야 할 것을 냉철히 파악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 돼요.

90年生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부터 튼튼하게 다진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해야 좋아요.

02年生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릴 수 없듯이 실수를 숨기려고 하지 말고 솔직히 얘기하세요.

 

양띠

43年生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있듯 훈수 둘 땐 제대로 알고 둬야 좋아요.

55年生 주변에 자신을 돕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 받아야 유리해요.

67年生 생각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점을 찾아보세요.

79年生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버티면 손해처럼 보여도 길게 보면 유리해 질 수 있어요.

91年生 고생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잘 견뎌내세요.

03年生 온갖 힘을 다해 노력한 공부에서 성과를 볼 수 있으니 조금 더 힘을 내 보세요.

 

원숭이띠

44年生 주변의 조언도 듣지 않고 남을 비방하고 자신의 말만 옳다고 고집 부리지 마세요.

56年生 사고수가 있으니 지인들과의 만남은 최소화하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68年生 남의 말을 믿지 말고 서명이나 날인은 직접 확인하고 처리해야 후회가 없어요.

80年生 모든 일에 적극성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보여주기 식으로 행동하면 좋지 않아요.

92年生 새로운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생활의 리듬에 변화를 줄 수 있으니 시도해 보세요.

04年生 집중도 되지 않고 몸과 마음이 피곤한 날이니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하세요.

 

닭띠

45年生 무리하지 말고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차근차근 진행하면 평탄한 하루가 돼요.

57年生 약속은 지켜야 하는 것이지 그저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되어선 안돼요.

69年生 자기감정을 내세우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 결과적으로 득이 될 것입니다.

81年生 잡생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니 사소한 걱정거리부터 해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93年生 앞 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는 말처럼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직접 뛰세요.

05年生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운도 노력에 따라 달라져요.

 

개띠

46年生 채찍보다는 당근으로 아랫사람들을 포용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58年生 감정에 휩싸여 이성을 잃지 말고 세운 목표를 향해서 정진해 나가야 돼요.

70年生 구하려는 사람을 구하고 일거리가 늘어나게 되니 힘든 만큼 보람을 느끼게 돼요.

82年生 작은 실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하는 일들을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좋아요.

94年生 연애운이 좋아 이성간에 생각대로 만남이 진행될 것 같으니 용기 내 주도해보세요.

06年生 유지만 한다면 나름 바람직한 하루가 되나 갑작스러운 지출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47年生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일이 깨끗하게 해결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59年生 모든 일이 정신없이 돌아가더라도 잠시 여유를 갖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71年生 지금에 안주하기 보단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찾아서 시도해 보는 것이 도움 돼요.

83年生 패기와 저돌적으로 일 하는 것보다는 냉철하게 판단해 깔끔하게 처리해야 좋아요.

95年生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좋은 습관은 하루 빨리 생활화 시켜야 좋아요.

07年生 주관 없이 무작정 다른 사람을 따르다 보면 자신에게 남는 건 하나도 없어요.

 

                                                                                                                - 더사주 제공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

[TV서울=변윤수 기자] 법원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노동청이 부과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단해 감액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법원 결정에도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1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전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민 전 대표가 낸 이의신청 사건에서 인용(부과) 결정을 내렸다. 사건 표기상 인용 결정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이 불복해 일주일 내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같은 법원 결정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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