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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건영, “시장님 살려달라고 울었나?” VS 오세훈, “고소장 써놨다”

  • 등록 2024.10.15 12:34:51

 

[TV서울=이천용 기자] 윤건영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윤건영 의원은 “명태균 씨가 시장님이 살려달라고 울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시장님에 대해서 명예훼손적인 많은 발언들이 오고 가고 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고소장을 써놨다”고 답했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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