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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균택 “대통령한테 은혜 갚나?” VS 이창수 “받은 은혜 없어... 모욕적 질문”

  • 등록 2024.10.18 18:27:30

 

[TV서울=이천용 기자] 박균택 국회의원은 1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 질의하했다.

 

이 검사장은 이날 ”검사는 기록을 보고 증거와 법리에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어떤 요구를 받는다고 해서 기소한다고 처리를 미룬다는 게 더 정치 검사라고 생각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건 검찰이 문을 닫을 수도 있는 사건이다. (김 여사 불기소 처분은) 대통령에게 은혜을 갚기 위해 검잘 조직과 여러 후배(검사)들을 잡은 것"이라고 비판하자 이 검사장은 "저는 대통령한테 받은 은혜가 없다“고 반박했다.

 

박 의원이 재차 “서울중앙지검장에 가고 은혜 받았다는 것이 아닌가?”라고 재차 묻자, 이 지검장은 “제가 (서울)중앙지검장을 하고 싶다고 한 것 아니다. 그건 저한테 상당히 모욕적인 질문"이라고 답했다. 다.


합수본, '통일교 금품' 전재수 18시간 조사…田 "모든 의혹 설명"

[TV서울=나재희 기자]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18시간 가량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오전 10시께 전 의원을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날 오전 4시10분께까지 조사했다.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있냐', '해저터널 등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받은 바 있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18시간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고, 합수본이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부산에서 열린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냐는 질문에는 "통일교 행사임을 인지하고 참석한 적은 없다"며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부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책 500권을 통일교가 구매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언론사 보도 이후에 알게된 것이고 저에게 온 돈이 아니다. 사전에 인지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출판사로 입금됐고, 출판사가 책을 보내고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아주 정상적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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