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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스라엘군, 다마스쿠스 남쪽 공습…"7명 사망"

  • 등록 2024.11.11 09:21:19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군이 10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남쪽을 공습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국영 뉴스통신 사나에 따르면 이날 다마스쿠스 남쪽 사예다 자이나브 지역의 주거용 건물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아 사망자와 부상자가 여럿 나왔다.

이 지역은 지난 4일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아에 있는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정보본부 시설을 겨냥해 공습했다고 밝힌 곳이다.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7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이래 이란혁명수비대, 헤즈볼라 등과 연계됐다는 이유로 시리아 내 공공시설, 군기지 등을 종종 공습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7일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더욱 강화했다.

올해 4월 1일에는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대사관의 영사부 건물을 폭격해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등 고위 지휘관이 숨졌고 이란은 이에 같은 달 13일 이스라엘 본토에 보복 공습을 하기도 했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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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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