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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11월 23일(토)

  • 등록 2024.11.23 00:00:39

 

쥐띠

36年生 무슨 일이든 자신의 마음이 정립되어야 일이 해결되고 따르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48年生 변 여건이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소신껏 처리해 나가세요.

60年生 정도를 벗어나기 않는 범위에서 입장을 확실히 밝히고 끝까지 밀고 가도록 하세요.

 

72年生 기운이 넘치니 가족을 위해 무언가 기념이 될 만한 일을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

84年生 확실하게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끊임없이 일하면 능률을 배가 됩니다.

96年生 할 일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정리해서 그 일에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좋습니다.

08年生 세상살이가 다 원하는 대로 풀리지는 않으니 당분간은 답답한 일이 많아요.

 

소띠

 

37年生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순조롭게 풀리지 않아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49年生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 다짐했던 일을 잊은 없는지 한 번 돌아보는 것도 좋아요.

61年生 몸과 마음이 조화를 잘 이루어서 기분 좋으니 기분전환을 위해 산행을 해보세요.

73年生 목표를 세세하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을 실현하게 돼요.

85年生 동네에서 주차문제로 다툼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가급적 양보하고 물러서세요.

97年生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피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모든 일을 정면으로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해요.

 

호랑이띠

38年生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기니 관계를 돈독히 하세요.

50年生 업무적인 일보다 정서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일을 찾아서 즐기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늘어나니 같이 나누세요.

74年生 적극적으로 대인 관계를 넓히고 사람들과 만남가지면 도움 주는 사람이 있어요.

86年生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지 결정 했으면 끝을 보고 마무리 짓도록 힘쓰세요.

98年生 주변에 자신의 뚜렷한 신념을 보여 만만하지 않다는 인상을 심어 줘야 좋아요.

 

토끼띠

39年生 어지간한 일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넘어 가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51年生 손 놓고 있는데 들어온 운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결과를 더 값지게 느껴져요.

63年生 마음껏 날개를 필 수 있는 자유인이 되어 즐거움을 찾아 하루를 보내보세요.

75年生 색다른 모임에 참여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친분을 쌓아 가면 좋을 것입니다.

87年生 노력한다고 모두 성공하지 않아도 성공한 사람들은 노력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99年生 오늘하지 않는 일을 내일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게으름을 밀어내는 것이 필요해요.

 

용띠

40年生 하는 일없이 한가하게 보내면 고인 물처럼 썩을 수 있으니 부지런히 찾아보세요.

52年生 일을 지나치게 숙고하는 사람은 큰일을 성취하지 못하니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64年生 지금까지 쌓아온 케리어를 감안해서 일 처리하는 노련미를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76年生 금전적으로 중요한 일은 빠르게 처리하고 중요한 약속은 빨리 잡아야 유리해요.

88年生 잘못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고치지 못하는 게 더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해요.

00年生 헤어짐이 있었다면 소심하게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남가지면 좋은 기회가 와요.

 

뱀띠

41年生 오늘은 하루는 변화가 없으니 운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몸을 맡겨야 좋아요.

53年生 도와주는 기운이 뻗치고 있으니 중요한 결정이나 판단은 전문가 조언을 받으세요.

65年生 힘든 시간이 와도 마음가짐을 굳건히 하고 맞서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돼요.

77年生 계획을 세워두고 때를 기다리고 있으면 저절로 기회가 올 것이니 더 기다리세요.

89年生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친구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기쁨으로 가득 차요.

01年生 상대의 외모에만 치중하지 말고 마음이 잘 통하는지 먼저 자세히 살펴봐야 좋아요.

 

말띠

42年生 주변과 의견 차이가 생겨서 언성을 높일 일이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54年生 뭐든 조급하게 서두르면 실수할 수 있으니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움직이세요.

66年生 배려하는 마음과 부드러운 언행으로 남들을 포섭할 능력을 길러둬야 좋아요.

78年生 꾸준하게 성과를 내기 위해 대인 관계에서 소통이 되어야 하니 꼼꼼히 확인하세요.

90年生 신혼이면 앞으로 살아나갈 계획을 짜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꿈을 맞춰가야 좋아요.

02年生 친구와 돈거래를 하면 사소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거래는 하지 마세요.

 

양띠

43年生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걸 접해 보세요.

55年生 자신의 고집과 강한 성격은 다툼과 불화를 만드니 한 발 물러서고 양보하세요.

67年生 지나간 일에 미련 가지지 말고 빠르게 현실로 돌아와 적응해 나가는 게 현명해요.

79年生 의문이 생기는 일은 물어보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확실한 의사를 전달하세요.

91年生 생각과 감정을 똑바로 전달하고 상대가 하자는 대로 끌려 다니지 않아야 좋아요.

03年生 가능한 말 많은 친구는 피해야지 이상한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원숭이띠

44年生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일일이 신경 쓰지 말고 건강에 전념하는 것이 유리해요.

56年生 금전이 들어오자마자 바쁘게 나가니 덩달아 얇아진 지갑만큼 고민도 깊어져요.

68年生 겉모습을 키우는 것보단 좀 더 내실을 다지는데 더 많은 힘을 써는 것이 좋아요.

80年生 앞으로 나가는데 불안감이 생기면 목표로 향해 제대로 가는지 수시로 점검하세요.

92年生 비오는 날에 우산과 같은 존재가 돼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아요.

04年生 쉽고 빠른 길을 택하는 것보다 힘들고 더뎌도 확실한 길을 택하는 게 중요해요.

 

닭띠

45年生 하는 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편리한 방법보다 힘들어도 원리• 원칙을 따르세요.

57年生 주변과 협력하여 일하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으니 가까워지도록 노력하세요.

69年生 끈질긴 집념을 갖고 있어야 성공을 일궈내니 끝까지 밀고 힘을 길러둬야 좋아요.

81年生 좋은 흐름이 예상되니 그 흐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93年生 최근에 알게 된 이성과 자주 만나서 좀 더 밀접한 관계로 이끌어 가면 좋아요.

05年生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이니 힘들다고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 없어요.

 

개띠

46年生 다툼을 하지 않으려면 분노를 참고 빨리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어야 좋아요.

58年生 하고 있는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니 마음이 가벼워지고 의욕이 넘쳐요.

70年生 하는 일이 잘 풀린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항상 뒷일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

82年生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작은 일에도 고마움을 느껴야 좋아요.

94年生 다가온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자신의 태도를 확실히 보여줘야 해요.

06年生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문제가 더 난해하게 꼬여가니 오늘만 무사히 넘기세요.

 

돼지띠

47年生 우울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집에만 머무르지 말고 밖으로 나가 활동해야 해요.

59年生 좋은 운기를 유지하고 싶다면 분수에 맞게 행동하고 과욕을 부리지 않아야 해요.

71年生 즉흥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고 일을 진행해야 후회하는 일이 없어요.

83年生 주위에서 들여오는 얘기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유리해요.

95年生 주어진 일이라면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

07年生 마음을 차분히 하여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마음을 다스리면 건강에 도움 돼요.

 

                                                                                                        - 더사주 제공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

[TV서울=변윤수 기자] 법원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노동청이 부과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단해 감액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법원 결정에도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1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전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민 전 대표가 낸 이의신청 사건에서 인용(부과) 결정을 내렸다. 사건 표기상 인용 결정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이 불복해 일주일 내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같은 법원 결정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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