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TV서울=곽재근 기자]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거대한 황금빛 트리와 천장을 수놓은 365개의 별 모양 장식, 화려한 조명의 '골드 포레스트'로 변신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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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 제3항)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문제가 발견되면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관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 원 수수 사실을 놓고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이다.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오전 8시 56분경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 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추궁할 예정이다.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줬다면 그 시점과 이유가 무엇인지, 1억 원을 돌려줬음에도 김 시의원에게 단수공천을 준 이유가 무엇인지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은 금품을 주고받은 것은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딩을 입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장 대표는 갈라진 목소리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짧게 발언을 마쳤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단식 5일째,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 보란 듯 더 생생하게 꽃잎이 피어올랐다"며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얼굴에 꽃을 피우자. 장미처럼"이라고 자필 글을 게시했다. 당원이 선물한 장미 한 송이에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오후 국회 의료진과 함께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바이털 사인이 저하되고 있어 의료진이 수액 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선 병원 후송이 필요
[TV서울=신민수 기자]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지금 저희 나이대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환 감독의 누아르 영화 '프로젝트 Y'에서 전종서와 공동 주연을 맡은 배우 한소희는 대본을 받고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길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1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한소희는 "또래 배우인 저와 전종서가 가장 혈기 왕성할 때 같은 프레임에 잡히는 순간을 많이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류계에 몸담고 사는 두 여성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착실히 모은 돈을 사기로 잃은 뒤 재도약을 위해 '한탕'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여성 캐릭터 2인이 이끌어가는 누아르 물이란 점에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한소희는 "영화제를 처음 경험했는데, 제가 출연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며 "지금은 국내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궁금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주연인 전종서와는 작품에 함께 출연하기 전부터 한소희가 먼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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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1월 20일 09시 4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