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에 눈 15㎝ 넘게 쌓여…모레 오전까지 전국에 눈·비

  • 등록 2024.11.27 08:47:30

 

[TV서울=이천용 기자] 27일 눈이 쏟아지며 서울에 15㎝ 넘게 쌓였다.

오전 8시 현재 강원내륙에 습기를 머금어 무거운 눈이 시간당 5㎝ 이상, 경기동부와 전북동부에는 시간당 1㎝의 눈이 내리고 있다.

현재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적설량은 16.2㎝이다.

서울 중 강북구에는 20㎝의 눈이 쌓였다.

 

수도권 다른 지역 적설량은 경기 양평 용문산 22.0㎝, 인천 3.8㎝, 수원 0.7㎝ 등이다. 강원은 평창(대화면) 21.7㎝, 홍천(서석면) 18.0㎝, 춘천 1.1㎝ 등이다.

충북 청주(상당면)와 보은 속리산에도 1.6㎝의 눈이 쌓였다.

호남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전북 진안과 장수에 각각 13.5㎝와 5.0㎝, 무주 덕유산에 8.5㎝의 눈이 쌓였다. 영남은 산청 지리산에 1.7㎝, 봉화(석포면)에 1.3㎝의 눈이 쌓인 상태다.

28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리겠다.

다만 경기북부·강원중북부·영남은 27일 오후에서 밤까지 눈이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27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경남북서내륙에 다시 눈이 쏟아지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28일 오전 이후에도 강원중남부내륙·산지와 경북내륙에 같은 날 오후까지, 경기남부에 역시 같은 날 늦은 밤까지, 충청·호남·제주에 29일 늦은 밤까지 길게 강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경북내륙에 29일 이른 새벽, 서울·인천·경기남부에 29일 오후 다시 비나 눈이 내리겠다.

충청과 전북은 29일 늦은 새벽에서 오전까지 눈이 소강상태겠다.

27∼28일 수도권과 강원 예상 적설량은 강원중남부산지 10∼20㎝(최대 30㎝ 이상), 경기남부내륙·경기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북부산지 5∼15㎝(경기남부내륙·경기북동내륙·강원중남부내륙·강원북부산지 최대 20㎝ 이상), 서울·인천·경기서해안·경기북서내륙 3∼8㎝(최대 10㎝ 이상), 강원동해안 1㎝ 안팎이다.

충청의 경우 충북에 5∼10㎝(충북북부 최대 15㎝ 이상), 충남권에 2∼7㎝ 눈이 쌓일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 적설량은 제주 5∼15㎝, 경북북동산지 5∼10㎝, 전북동부 3∼10㎝(최대 15㎝ 이상), 경북서부내륙과 경남서부내륙 2∼7㎝, 전남동부내륙·경북북동내륙·경북중북부내륙 1∼5㎝, 전북서부 1∼3㎝, 대구·경북중남부내륙·경북동해안·울릉도·독도 1㎝ 내외다.

29일 적설량은 전북동부 1∼5㎝, 충청과 전남동부내륙 1∼3㎝, 서울·인천·경기남부·경북남서내륙 1㎝ 내외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이를 약간 밑돌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인데,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1.3도, 인천 영하 1.1도, 대전 영상 4.3도, 광주 영상 3.2도, 대구 영상 3.9도, 울산 영상 6도, 부산 영상 6.8도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1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내외 강풍이 불겠다. 강원산지는 순간풍속이 시속 70㎞(20㎧)를 넘을 정도로 바람이 거세겠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졌다. 시속 30∼80㎞(9∼22㎧)의 강풍과 높이 1∼4m(최대 5m 이상)의 높은 파도가 예상되니 주의해야 한다.

 

금천구의회, 2026년 첫 임시회 앞두고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4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포함한 조례 제·개정안 18건과 동의안, 선임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지원 조례안」(고영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도병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병두‧이인식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엄샛별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용술 의원) 등이 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천구의회 의회운영위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