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TV서울=곽재근 기자] 지하철 1∼8호선 오전 러시아워 운행 9시30분까지 30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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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3선·경북 상주문경)은 8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우파 정당의 중추인 경북을 향한 기대에 부응할 강력하고 혁신적인 실행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는 유연한 협상가이자 전략가이며 준비된 행정가"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 소멸과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250만 경북도민의 삶에 자부심과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또 민주당의 입법 폭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가 영영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경북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 도정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변화와 혁신, 소통과 통합의 노력은 소중한 자산이다. 이 흐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대혁신의 경북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북 현안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TK(대구·경북) 신공항의 조기 착공, 지역에 산적한 SOC 사업 해결, 경북형 통합 인공지능(AI) 시스템과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현재까지 경북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인사로는 재선인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김재원 최고위
[TV서울=변윤수 기자] 최근 관객 수 1천만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이 된 강원 영월군 청령포에 8일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뜻을 계승한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8일 시민사회 원로들과 함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즉각 중단을 주장했다. 재단은 이날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자 한 나라의 주권을 유린하고 세계 경제 혼란을 초래하는 트럼프식 제국주의의 폭거"라고 비판했다. 재단 상임고문인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는 "미국은 국제법적 범죄를 저지른 것을 인정하고 이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이 전쟁에서 저지르는 인도주의적 참사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정부를 향해 "친미 짝사랑 외교에서 벗어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균형외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언론이 미국 정부 발표를 비판 없이 전하고 있다며 미국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미 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으나 대사관 측 거절로 경찰에 저지됐다. 이에 호소문은 우편으로 보내기로 했다. 호소문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신부,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의원, 명진 스님 등 각계 원로 95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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