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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지자체 유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4.12.12 13:57:02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기관은 총 335개 기관 중 구로구를 포함해 단 2곳이며, 지자체로는 구로구가 유일하다.

 

구는 지난 5월 고척스카이돔에서 구청을 비롯한 15개 유관기관, 단체, 구민 등 약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 경기 중 태풍으로 인해 경기장이 무너지고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을 펼쳤다.

 

올해 훈련에서는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인명 대피, 구조, 피해 수습, 복구에 이르기까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최근 자주 발생하는 화재 발생 상황 대비 훈련에서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줘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유관기관, 단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구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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