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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의료원 6층짜리 별관동 준공…필수 진료 서비스 강화

  • 등록 2024.12.15 10:16:3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필수 의료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4년 동안 146억원을 들여 인천의료원 별관동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의료원 본관 뒤편에 지은 별관동은 지상 6층 규모로 1층에는 신경외과와 흉부외과 등 외래진료실이, 2층에는 심뇌혈관센터가 들어섰다. 3∼5층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과 병동이 마련됐다.

지난 13일 열린 별관동 준공 기념식에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김학범 인천시 보건복지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는 19일 임기를 마치는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 원장은 2020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등 2년 넘게 감염병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헌신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별관동 준공을 계기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료 안전망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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