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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 운세] 1월 12일(일)

  • 등록 2025.01.12 00:00:48

 

쥐띠

48年生 오늘은 긍정적인 일은 좋은 기운으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일은 주의하세요.

60年生 금융과 관련된 일은 좋은 소식이 기대되는 날이니 기분 좋게 시작해 보세요.

72年生 금전적인 손실을 줄이려면 상대와 합을 맞추어야 합니다.

 

84年生 변화하는 환경에 충동적인 행동이 따를 수 있어 자제력이 필요합니다.

96年生 최근에 있었던 실수를 오늘부로 만회할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주변 사람들을 돕고 이해해야 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상황이 도와주지 않을 수 있으니 신중하세요.

 

61年生 오늘 진행할 거래가 있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니 박차를 가하세요.

73年生 중요한 일들이 생겨나는 날이니 온 정신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85年生 다가올 미래를 위해 큰 목돈이 있더라도 저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미팅이나 소개팅이 있다면 이상형을 만나 마음이 설레고 가슴이 뛰게 될 것입니다.

09年生 주변 사람들과 경쟁심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날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몸과 마음이 지쳐 피곤한 상태였으나 조금씩 기력이 회복되어 가는 날입니다.

62年生 잘난 체하며 허세를 부리지 말고 내실을 차곡차곡 다져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

74年生 오늘 해야 할 일은 혼자 나서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86年生 친구나 선배의 조언을 귀담아 들으면 의외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8年生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먼저 연락해도 좋은 날입니다.

 

토끼띠

51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건강에도 좋아요.

63年生 돈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조언을 들으면서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합니다.

75年生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듯 하니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87年生 연인이라면 오늘 큰 싸움이 있을 수 있으니 연락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99年生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하던 일에서 결과를 얻어내야 하는 날입니다.

 

용띠

52年生 급해도 서두르거나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면 실수를 일으킬 수 있는 날입니다.

64年生 금전적으로 상당한 이익이 따르고 만족할 만한 성과가 생기는 날입니다.

76年生 지나친 자만심은 화를 불러올 수 있어 자신을 낮추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88年生 어디서든지 무슨 일을 하던지 노력한 만큼 결과를 가지겠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00年生 계획 없이 행동하는 것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신중히 생각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뱀띠

53年生 하는 일을 가급적 단순하게 생각하고 너무 따지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65年生 원칙에 따르고 물이 흐르듯 순리에 역행하지 않고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77年生 적극적인 태도로 일을 하게 되면 힘든 만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89年生 중요도를 생각해 순위를 정확히 결정해 두는 것이 다음 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01年生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날로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해 할 일은 미루지 마세요.

 

말띠

54年生 기분 상한 일이 있더라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여유와 미소를 보여주세요.

66年生 오늘 하루 소극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도록 해요.

78年生 새로 시작한 일이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점점 익숙해지니 걱정하지 말아요.

90年生 변화가 많은 날이니 즉흥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02年生 고민이 많은 날이지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뜨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양띠

55年生 일이 쉽게 풀리지 않더라도 화내지 말고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67年生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약속하고 만나게 되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79年生 오늘은 대인관계운이 좋아 누구를 만나든 대화가 잘 이어질 것입니다.

91年生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으니 포기할 것은 미리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03年生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느라 함께 마음이 상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56年生 금전운이 상승국면에 놓이니 돈과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68年生 주위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도 일관성 있게 계획한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80年生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다면 스스로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92年生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는 적극성을 보여서 주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04年生 생각지도 못했던 수입이 생기고 생각한대로 성적이 오르고 인정을 받는 날입니다.

 

닭띠

57年生 밖으로 나가면 이익이 따르는 날이니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는 것이 좋습니다.

69年生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일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것이 더욱 보람찰 것입니다.

81年生 다 끝났다고 방심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고 마무리와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93年生 선배의 부탁을 거절할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한 하루입니다.

05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장소는 가까운 공원입니다.

 

개띠

58年生 안 되는 일에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잘 풀리는 일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아요.

70年生 때가 되면 좋아질 것이니 결과를 이룬 것처럼 경거망동하지 말고 겸손해야 합니다.

82年生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94年生 좋은 기회가 왔을 때에는 머뭇거림 없이 행동을 해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06年生 오늘 하루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돼지띠

59年生 한번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끌고 간다면 주변에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어요.

71年生 판단과 신속한 행동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3年生 조금만 기다리면 성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지나친 재촉은 금물입니다.

95年生 주어진 일이나 업무를 배우고 경험한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07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연락을 해도 좋은 날입니다.

 

                                                                                                - 더사주 제공


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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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패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 없어" [TV서울=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버스터미널 조각광장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더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선에서 패배하면 우리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고, 자녀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그는 "충청의 아들인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청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른 어떤 지역에서 승리하더라도 이곳 충남에서 패배한다면 저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충청이 승리해야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에서 승리해야 충청의 아들 장동혁의 승리하는 것"이라며 "충청의 아들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청년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장동혁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대회는 부산·울산(22일), 경남 창원(23일), 경북 구미(24일)에 이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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