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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 운세] 1월 18일(토)

  • 등록 2025.01.18 00:00:34

 

쥐띠

48年生 과음은 건강에 해로우니, 적당히 음주를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세요.

60年生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려움을 해결하세요.

72年生 고민이 많더라도 단순하게 생각하고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84年生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여유를 갖는 것이 오늘 하루의 핵심입니다.

96年生 장래를 위해 배움에 투자하고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08年生 절묘한 타이밍에 결단을 내려 기회를 잡으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며, 기회가 올 때까지 준비하세요.

 

61年生 문제가 생기면 바로 대처해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73年生 고집을 버리고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85年生 나의 잘못을 돌아보고, 먼저 사과하는 것이 관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97年生 새로운 재능이나 끼를 발휘할 기회가 오니 이를 놓치지 마세요.

09年生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남을 탓하기보다 스스로 반성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2年生 가족과 함께 평안한 하루를 보내며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나가는 돈이 많아지니, 금전적 결정을 신중하게 해야 할 시점입니다.

86年生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마음을 비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98年生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책임을 나누어 맡으세요.

 

토끼띠

51年生 나서지 말고, 상황을 잘 지켜보며 한 걸음 물러서서 결정하세요.

63年生 결과는 내가 만든 것이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75年生 무리하게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 나가세요.

87年生 신용을 쌓는 것이 중요하므로, 자기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99年生 언행에 주의하고, 사소한 실수로 불신을 초래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용띠

52年生 고집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4年生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며 새로운 계획을 구상하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76年生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88年生 순간적인 결정을 내리지 말고, 철저하게 생각하고 결단하세요.

00年生 마음속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대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뱀띠

53年生 중요한 상황에서 의사표시를 확실히 해야 피할 수 있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65年生 오늘은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명예가 상승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77年生 오늘 하루는 목표를 향해 가볍게 시작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9年生 최선을 다한 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01年生 친구들과 다툼을 피하려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띠

54年生 쉽게 지치고 피곤해질 수 있으니, 하루를 차분히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66年生 타협하고 양보하는 태도가 중요한 날입니다. 상대와 원만히 지내세요.

78年生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중요한 약속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90年生 화를 잠재우지 않으면 문제가 커질 수 있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세요.

02年生 일이 막히더라도 묵묵히 해나가면 결국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띠

55年生 막힌 일들이 술술 풀릴 수 있으니 차분히 기다리며 진행하세요.

67年生 잘 아는 분야에서 승부를 걸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79年生 오늘은 언행을 조심하며, 소극적이지 않게 적극적으로 나가세요.

91年生 적극적으로 임하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도전하세요.

03年生 실력 있는 친구를 선의의 경쟁자로 삼아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오늘은 부담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원하는 일에 도전해보세요.

68年生 금전 운이 상승하는 날이므로, 계획된 일들을 실천해보세요.

80年生 허영심에 빠지지 말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92年生 허전한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04年生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마음을 넓게 갖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닭띠

57年生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귀담아 듣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69年生 빠른 판단이 중요하니, 망설이면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81年生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93年生 능력이 있어도 지나치게 나서면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05年生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 복잡한 계산도 거뜬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개띠

58年生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해결하세요.

70年生 만남과 인연이 좋은 날이니, 약속을 미리 잡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세요.

82年生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94年生 일이 벌어졌다면 급하게 해결하려 하지 말고, 상황을 차분히 지켜보세요.

06年生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내일로 미루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年生 무리한 일은 자제하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1年生 계획했던 일이 지연되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요.

83年生 긴장을 풀고 솔직한 마음으로 생각을 표현해 보세요.

95年生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마세요.

07年生 허무한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재정비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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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시의원, “치매 진단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촉진 조례 개정안 통과”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치매 진단을 받은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촉진하고, 서울시가 경찰청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양천구 깨비시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70대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으며, 치매 운전자의 면허 관리 필요성이 부각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치매는 운전면허 결격사유이지만,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지 않으면 적성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허점이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 조례는 치매 진단을 받은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응 요령 교육·홍보사업을 시행하고, 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경찰청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치매 진단 시 면허 반납 관련 정보를

'민가 오폭' 조종사 2명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입건

[TV서울=변윤수 기자]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 오폭으로 군 성당과 연병장 초소 등이 일부 파손됨에 따라 군용시설 손괴죄 혐의도 적용됐다. 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사고의 직간접적 원인 등에 대해 계속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KF-16 전투기를 한 대씩 몰고 MK-82 항공 폭탄 각 4발을 실사격하는 훈련 중 표적 좌표를 잘못 입력해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부상자 38명, 재산 피해 166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속했던 전대와 대대의 지휘관도 보직 해임됐다. 한편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었던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 조종사들은 사격 전날이던 지난 5일 폭탄 투하 좌표를 비행임무계획장비 컴퓨터에 잘못 입력하는 과정에서 좌표의 고도도 임의로 수정했다. 좌표가 컴퓨터에 입력되면 컴퓨터는 좌표 지점의 고도를 자동으로 산출하게 돼 있다. 원래 사격했어야 하는 지점인 승진과학화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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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구속취소 '즉시항고' 두고 검찰 고심…대검 지휘부 회의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와 관련해 검찰의 즉시항고 제기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검찰청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은 12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법사위 상황과 관련해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했다.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저희는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입장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이 윤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자 검찰은 "수긍하기 어렵다"면서도 보석과 구속집행정지 등 구속취소와 유사한 제도에 대한 즉시항고가 앞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즉시항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8일 석방됐다. 대검은 당시 지휘부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한 심우정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본안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대응하도록 지시했다"며 본안 재판에서 법원 결정의 정당성을 다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이 윤 대통령을 석방하더라도 최소한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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