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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 운영

  • 등록 2025.02.12 08:50:0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 ‘찾아가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존의 시설 중심 강좌에서 벗어나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화예술 강좌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운영돼, 직장인이나 일정이 불규칙한 구민은 수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많은 구민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영’을 신설했다. ‘찾아가영’은 학습자의 희망에 따라 개설되는 문화강좌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최소 5명 이상 모이면 개설이 가능하며, 단체‧개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개별 신청자는 같은 강좌를 희망하는 신청자와 함께 그룹을 구성한다.

 

또한 신청자가 강사와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장소를 섭외하지 못한 경우에는 지역 내 문화센터 및 기관과 연계해 진행할 수 있으며, 희망 강사가 없는 경우에는 구에서 우수한 자격을 갖춘 강사를 연결해준다.

 

 

‘찾아가영’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반기별로 50팀씩 모집할 예정이다. 상반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이며, 신청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다. 교육시간은 1일 최대 2시간, 총 20시간 이내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일자리‧교육’ 게시판에서 신청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수준 높은 문화강좌 제공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및 경력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최호권 구청장은 “문화예술은 특정한 공간이 아닌 우리 생활 속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찾아가영’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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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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