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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신당, 대표 ‘천하람’으로 공식 변경 공고

  • 등록 2025.02.12 17:28:15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허은아 전 대표에서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로 공식 교체됐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중앙당 변경등록 공고'에서 개혁신당 대표자를 허 전 대표에서 천 권한대행으로, 정책위의장은 정성영 서울 동대문구 구의원에서 이주영 의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임승호 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의 혼란이 법적·제도적으로 마무리된 것"이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당 정상화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법원이 지난 7일 허 전 대표의 퇴진을 결정한 당원소환 투표가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놓으면서 일단락된 당내 갈등이 이날 공식적으로 정리됐지만, 여진은 지속되고 있다.

 

 

허 전 대표는 자신의 퇴진을 결정한 법원 가처분 결정에 즉시 항고 의사를 밝힌 동시에 당 회계 비리 의혹을 폭로하며 이준석 의원과 천 권한대행을 상대로 고발을 예고했다.

 

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의원이 자신이 구성한 공관위를 일방적으로 해체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당의 미래와 정당 민주주의를 위해 이 의원에게 1대 1 공개 토론을 요청한다"며 "(당 회계 비리 의혹과 관련해선)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정당 회계는 선관위에 연(年) 단위로 보고하게 돼 있다"며 "정당의 공금을 잘못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허 전 대표의 의혹 제기를 일축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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