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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연임 확정…상속·증여세제 개편 촉구

  • 등록 2025.02.20 08:56:39

 

[TV서울=나재희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2대 중견련 회장으로 최진식 현 회장을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 회장의 새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최 회장은 2022년 제11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법인세 인하, 미환류 소득 법인세 대상에서 중견기업 제외, 비수도권 소재 뿌리 중견기업 외국인력 고용 허가 등을 추진했다.

최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일성으로 상속·증여세제 개편을 촉구했다.

 

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발전시키고, 더 나은 경제가 국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든다"면서 "상속·증여세제 개선 등 사회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에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첨예한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견인해 나가며 경제단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의 합금철 전문회사 심팩을 이끄는 최 회장은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경영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미래를 뒷받침할 법제 개선과 경제 성장 패러다임 전환 등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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