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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봄맞이 '탐라국 입춘굿' 제주도 최우수 축제 선정돼

  • 등록 2025.02.21 09:55:53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탐라국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새봄맞이 풍농굿 '탐라국 입춘굿'이 2년 연속 제주도 최우수 축제로 뽑혔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25개 축제를 평가해 광역단위로 탐라국 입춘굿을, 지역단위로 우도소라축제를 각각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탐라국 입춘굿은 2024년에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023년에는 제주해녀축제, 2022년에는 제주들불축제가 각각 최우수 축제로 지정됐다.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25개 축제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해 상위 10개 축제를 가린 뒤 상위 10개 축제에 대한 발표평가를 거쳐 최우수, 우수, 유망 축제를 선정했다.

광역단위로 우수 축제엔 탐라문화제, 유망축제엔 서귀포봄맞이축제가 뽑혔다.

지역단위는 우수 축제로 이호테우축제, 추자도참굴비대축제가 뽑혔고, 유먕축제로 고마로馬문화축제, 보목자리돔축제, 전농로왕벚꽃축제,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선정된 10개 축제 중 최우수 축제에 각 2천만원, 우수축제에 각 1천만원, 유망축제에 각 6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내년도 보조금 정액 예산 편성 등 직접적인 재정지원도 할 계획이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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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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