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21.5℃
  • 황사서울 17.6℃
  • 황사대전 22.1℃
  • 황사대구 22.8℃
  • 황사울산 20.1℃
  • 황사광주 24.0℃
  • 황사부산 17.6℃
  • 맑음고창 20.7℃
  • 황사제주 20.8℃
  • 흐림강화 12.7℃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사회


제주 감귤선과장 창고 화재…인명피해없이 2시간20여분만에 초진

  • 등록 2025.03.25 00:40:37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의 한 감귤 선과장 창고에서 불이 나 발생 2시간 20여분만에 초진이 완료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50분께 제주시 화북2동 거로마을의 한 감귤 선과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에 나서 2시간 20여분만인 오후 8시 13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잡히자 8시 30분께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화재 발생 당시 제주도 북부와 동부·북부 중산간·산지 등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었고, 순간 풍속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선과장 창고가 불이 쉽게 번지는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 있어 진화는 더욱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선과장 창고에는 내부에 비료와 농약 등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퇴근 시간대 화재가 발생하면서 퇴근길 차량과 인근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고, 관련 신고만 80건에 달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송파구,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 실시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 장지천, 6월 탄천, 9월 장지천, 10월 탄천 등 총 5차례 진행되며, 여름철인 7~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