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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서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 등록 2025.04.07 09:36:19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지난해 10월 25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23개 기관 1만 5천여 명의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LG사이언스파크 내 전기차 화재가 발생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진행됐다.

 

강서구는 ▲전기차 화재 진압 ▲LG사이언스파크 관리주체와의 공동 대응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통합 연계 훈련 ▲청소·방역 등 통합지원본부의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과정에서 참여 기관 간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교신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인 질식 소화 덮개와 이동식 수조를 실제 시연한 점 등이 시선을 끌었다.

 

또한, LG사이언스파크 내 직원들 약 1만 5천여 명이 실질적으로 대피 훈련에 참여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평가는 ▲상황접수 및 전파 ▲현장훈련 수행 ▲재난 현장 대응기구 가동 ▲기관장의 관심도 등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종합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평가 결과와 개선사항을 재난 대비 업무 및 행동 매뉴얼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더욱 실효성 있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훈련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강서구의 재난대응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발생 가능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백기완재단, 시민사회 원로들과 美에 '이란 공격' 중단 촉구

[TV서울=이천용 기자]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뜻을 계승한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8일 시민사회 원로들과 함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즉각 중단을 주장했다. 재단은 이날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맞은편 광화문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침공은 국제법 위반이자 한 나라의 주권을 유린하고 세계 경제 혼란을 초래하는 트럼프식 제국주의의 폭거"라고 비판했다. 재단 상임고문인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는 "미국은 국제법적 범죄를 저지른 것을 인정하고 이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이 전쟁에서 저지르는 인도주의적 참사에 대해서는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정부를 향해 "친미 짝사랑 외교에서 벗어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균형외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언론이 미국 정부 발표를 비판 없이 전하고 있다며 미국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미 대사관에 전달하려 했으나 대사관 측 거절로 경찰에 저지됐다. 이에 호소문은 우편으로 보내기로 했다. 호소문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함세웅 신부,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의원, 명진 스님 등 각계 원로 95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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