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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안 앞바다 34곳에 해삼 산란·서식장…내년까지 144억원 투입

  • 등록 2025.04.09 08:45:39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 태안군은 내년까지 144억원을 들여 34곳에 해삼 산란·서식장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기본설계와 적지 조사 등을 거쳐 이달부터 바다에 자연석과 인공어초를 투하하고 해삼 종자를 입식할 예정이다.

군은 해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공급거점을 조성, 고부가가치 품종인 해삼 생산량을 늘려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태안이 해삼 생산의 전진기지로서 중국 등 대외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 기술개발과 사후관리, 효과분석 등을 통해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역 해삼 생산량은 2019년 6만7천242t, 2020년 6만4천11t, 2021년 6만5천756t, 2022년 5만8천428t, 2023년 5만2천415t으로 감소세다.


산업부, 석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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