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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2025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 개최

  • 등록 2025.05.14 10:17:07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오는 5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와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약자와 동행하는 안심건강도시 서울’ 실현을 목표로 하여 서울형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각계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공공의료의 방향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병주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이현석 원장의 환영사와 서울시 시민건강국 김태희 국장의 축사에 이어 총 3부 세션으로 진행된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기술의 공공보건의료 적용을 비롯해,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지역 완결적 보건의료체계 확립에 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역할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마련 방안을 논의한다.

 

 

그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의 싱크탱크 및 거버넌스 핵심 연결고리로서 성과를 이루어 온 각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연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분야별 협력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 구축으로 심포지엄을 마무리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계기로 16개 시·도 지원단이 지속적으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원단의 역할을 확립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 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과학적 근거를 생성해 합리적인 공공보건의료정책 수립과 실행 지원, 약자와의 동행 정책 지원 등 서울 시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라는 미션을 기반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ㆍ시행에 관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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