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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영등포문화재단, 연극 ‘작은 할머니’ 5월 30일 개막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의 삶 그려
영등포문화재단과 우수 예술단체의 협력 프로젝트 레퍼토리 ‘YDP Pick!’의 첫 번째 작품
작은 할머니 역의 권경하 외 정종준, 박형준, 김성은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일 예정

  • 등록 2025.05.26 10:01:07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5월 30일과 31일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여성의 삶을 그린 연극 ‘작은 할머니’를 선보인다.

 

‘작은 할머니’는 영등포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우수 예술단체와의 협력 프로젝트 레퍼토리 ‘YDP Pick!’의 첫 번째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말 혼란의 시기 속에서 당대의 관습과 사회제도가 만들어 놓은 한 여인의 일생을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은 ‘작은 할머니’라는 인물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놓지 않고 개척한 여성의 강인함을 담아낸다. 손녀의 질문을 통해 서술되는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잊고 있던 어머니, 할머니 세대 여성들의 삶에 대한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선보이는 ‘극단 목련’은 2023년 6월 영등포연극협회 지부 산하 극단으로 창단됐으며, 지역에서 연극 예술을 뿌리내리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공연은 작은댁 역을 맡은 극단 목련의 권경하 대표를 비롯해 큰댁 역을 맡은 배우 한록수,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선보인 배우 정종준이 극의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배우 박형준(본 남편 역), 구재숙(귀분네 역), 홍성숙(서산댁 역), 김성은(조춘 역), 서혜주(손녀 역), 김호준(진범 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15,000원이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문화도시 영등포 구민/재직자 1만원, 2인 이상 20%, 영등포문화재단 후원멤버십 포커스 회원(포커스 레드·블루 50%, 포커스 그린 4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ydp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를 통해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연극 ‘고등어’ 등 다양한 극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해당 작품들은 오는 5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티켓이 오픈된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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