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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 운영… 서울시 자치구 최초

  • 등록 2025.08.04 09:28:5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청년들에게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카페는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라는 청년들의 제안에서 시작됐으며, 정책은 물론 생활 정보와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온라인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청년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주요 가입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39세 청년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가 제공되며, 참여형 콘텐츠와 소통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청년톡톡’ 코너에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고민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결혼식 날짜 잡는 게 이렇게 힘든가요?’, ‘영등포에서 동네 친구 사귀는 법’ 등 실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활발히 오가며, 공감과 정보 공유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카페에는 ▲취업/창업 ▲자기계발 ▲건강관리 ▲주거/경제 ▲문화/예술 ▲결혼/육아 ▲주간청년 ▲청년클립 등 다양한 게시판이 운영되며, 관심 있는 게시판을 구독하면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10일까지 카페 가입 후 관심 게시판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구는 올해 청년 지원 전담 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2030 소셜만남 영만추’, ‘청년 라이프 페스타’, ‘청년 바캉스’ 등 소통 프로그램은 물론, ‘자격시험ㆍ취업 준비 지원’, ‘예비군 훈련장 무료 수송’, ‘청년 실전 경제 교육’ 등 청년들의 삶과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카페가 정책과 청년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효과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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