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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오세훈 시장, ‘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는가’ 토론회 참석

  • 등록 2025.09.23 10:30:35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울시 주택공급 정책의 어제와 오늘을 짚어보고 주택 정비사업과 신속통합기획에 주어진 과제를 논의하는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서울 - 신속통합기획, 무엇을 바꾸었는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토론회는 이창무 한양대 교수, 김지엽 성균관대 교수의 ‘신속통합기획’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는 정비사업과 신속통합기획의 성과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오 시장은 “전국 주택 보급률은 100%를 넘지만 서울은 93%에 불과한 오늘의 ‘공급 절벽’은 지난 10년간 정비사업을 외면하고 중단한 결과”라며 “그래서 도입된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시는 4년 새 21만 호 공급을 확보한 데 이어 더 획기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규제를 줄이고 민간과도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신속통합기획’의 성과뿐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이, 더 빠르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남아 있는 숙제는 무엇인지 논의되길 바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공유해 주신 주택공급 아이디어와 해법은 서울시 주택 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컷오프' 김영환, 이정현에 "전라도 못된 버릇"…국힘 갈등 격화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이정현 공천관리위발(發) 내홍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김영환 현 지사가 이정현 위원장을 겨냥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고 언급하는 등 격하게 반발하면서 이른바 내정설이 제기된 김수민 전 의원을 공격했다. 여기에 다른 후보들마저 공천 참여를 사실상 보이콧하자 김 전 의원이 나서 경선을 진행해달라고 호소하는 모습까지 벌어지고 있다. 지역 의원들 역시 지도부에 경선을 압박하면서 당내 갈등이 커지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이날은 국회 소통관을 찾아 자신이 컷오프 된 것에 대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후 무소속 출마나 탈당을 고려하냐는 질문에는 "그러고 싶지 않은 심정"이라면서 "당이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정현 위원장과 함께 당 일각에서 후보 내정설이 제기된 김수민 전 의원도 공격했다. 치과의사 출신인 그는 김 전 의원에 대해 "인테리어를 하던 학생이었는데 (20대 국회 때)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에 제가 기여했고, 충북 정무부지사로도 임명했다"고 언급한 뒤 자신

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민선 9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실험무대가 되어선 안 된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 내실 있게 채워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 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시의 숙원인 4개 구청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다. 중앙정부와의 협치를 통해 화성시의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5대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의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격상시키는 '30분 이동 시대' ▲반도체·AI·우주항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경제 수도' ▲보타닉가든과 국제테마파크가 어우러진 '글로벌 매력 도시'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표준' 완성 등을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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