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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월촌중학교 학생 대상 ‘병역진로설계’ 행사

  • 등록 2025.09.29 17:57:16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9월 29일 교육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길’과 연계, 병역진로 체험을 신청한 월촌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이행설명회 및 전시관 견학 등 병역진로설계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병역진로설계센터는 2020년 교육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진로 체험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병역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설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년의 사회진출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역이행 설명회와 센터 내 마련된 전시체험관에서 레이저사격, VR전차 시뮬레이터, 드론 배틀 등 군 장비 모의체험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미래의 병역의무자들이 병역이행과정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병역에 대한 이해도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2026년 취약계층 복지에 673억원 투입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국민기초생보 급여 수준도 함께 상향 조정된다. 이에 구는 기초 급여 전반을 강화해 기초생활수급자 9천56명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자체 복지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구는 '온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이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박희영 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복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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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연장 생각했다면 오산"…양도세중과 유예종료 재강조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25일 말했다. 지난 정부 때 도입된 이 제도는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것으로,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시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제도를 유예하지 않고 폐지하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이어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며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 사회로 복귀 중이다. 비정상을 정상화할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이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유예가 반복되면서 (또 기간이 연장될 것이라고) 믿도록 한 정부의 잘못도 있다"며 "올해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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