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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디아즈·데이비슨·류현진 등 8명, KBO리그 9∼10월 MVP 후보

  • 등록 2025.10.06 10:17:23

 

[TV서울=변윤수 기자]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타격 3관왕(홈런·타점·장타율)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가 9∼10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뽑혔다.

NC 다이노스의 5위 도약을 이끈 맷 데이비슨,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도 올 시즌 마지막 월간 MVP 후보로 선정됐다.

KBO는 6일 2025 프로야구 9∼10월 MVP 후보 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디아즈, 데이비슨, 오스틴 딘(LG 트윈스), 최지훈(SSG 랜더스), 노시환(한화) 등 타자 5명, 드루 앤더슨과 이로운(이상 SSG), 류현진 등 투수 3명이 후보에 올랐다.

 

디아즈는 9∼10월에 27타점을 올려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장타율도 0.838로 1위에 올랐고, 홈런은 7개(공동 2위)를 쳤다.

디아즈는 시즌 말미에도 화력을 뽐내며 KBO리그 최초로 시즌 50홈런-150타점(실제 기록은 50홈런·158타점) 기록을 세웠다.

데이비슨은 9∼10월에 홈런포 9개를 쏘며 이 기간 1위를 차지했다.

NC가 정규시즌 말미에 9연승을 거두는 동안에는 홈런포 4방을 쏘아 올렸다.

오스틴은 9∼10월 19경기에서 29안타를 쳤고, 최지훈도 같은 경기에서 29안타를 때렸다.

 

노시환은 7홈런(공동 2위), 28안타(공동 3위), 22타점(공동 3위)으로 맹활약했다.

류현진은 9∼10월 4경기에 3승, 평균자책점 1.96으로 호투했다. 이 기간 다승은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3위다.

앤더슨은 5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2.96, 39탈삼진으로 '닥터K'의 위용을 뽐냈다.

SSG 핵심 불펜 이로운은 12경기에서 1승, 10홀드, 평균자책점 0.66의 완벽한 투구를 했다.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할 수 있다.

월간 MVP 수상자는 상금 300만원과 기념 트로피를 받는다.

국내 선수가 월간 MVP에 오르면 신한은행이 선수의 모교(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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