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차규근 국회의원(조국혁신당)은 1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등의 국정감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상대로 “재벌 총수들이 문어발식으로 과도하게 보수를 받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국세청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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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특히,
[TV서울=신민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월 1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 박물관)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V&A 박물관 트리스트램 헌트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문화시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왕립 박물관인 V&A 박물관은 1852년 설립 이후 장식예술, 공예,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28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전통적인 전시 기능을 넘어 교육·연구·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작구를 문화·교육 중심의 글로벌 K-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급증 사례에서 확인되듯, 대형 문화시설은 그 자체 만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한다. V&A 박물관 분관 역시 국내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가로 인해 동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TV서울=변윤수 기자] 3일 오전 5시 22분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지하 1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1만7천여㎡ 규모의 이 건물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오전 7시 59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강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했다. 지난 달 20일 첫 조사 이후 14일 만이다. 오전 9시 32분께 서울청 마포청사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오늘 조사에도 성실하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을 당시 현금 있다는 것을 몰랐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지만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이 강 의원을 다시 부른 것은 금품 수수 전후 상황에 대한 진실 공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다. 1차 조사 당시 강 의원은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 전 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이후 경찰에 재출석한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는 강 의원이 금품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김 전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지방선거 이후인 2022년 10월과 2023년 12월 총 1억3천여
[TV서울=변윤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타이틀곡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빅히트뮤직은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TV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 기획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로부터 약 5년 반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광화문 광장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히트뮤직은 "신보 '아리랑'(ARIRANG)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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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03일 10시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