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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 열매, 이지영 강사 ‘희망2026학교나눔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 등록 2025.10.17 08:58:21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이지영 강사를 ‘희망2026학교나눔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위촉식은 지난 14일 사랑의열매 회관 별관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지영 강사을 비롯해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지영 강사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학교 구성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현장에서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소통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이지영 강사는 사회탐구영역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AI 대학원 특임교수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에 무료 강의를 제공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는 등 교육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이지영 강사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및 수련활동 지원,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의 나눔 실천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이지영 홍보대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늘 품고 있었다”며 “이제는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어 감회가 깊다. 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교육 분야에서 깊은 신뢰와 영향력을 가진 이지영 강사님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보다 평등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희망2026학교나눔캠페인’을 통해 교육 현장 곳곳에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학교나눔캠페인'을 오는 10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04일간 청소년과 교육 현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與 호남 의원들과 지방선거 前 '광주·전남 통합' 공감대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히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도 가속도가 붙게 되면서 광역 지자체 통합 움직임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지와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인 올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맞춰 재정 지원 대규모 확대, 공공기관 이전, 산업 및 기업 유치 지원 등 호남 발전의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했다"고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특별한 기여를 했고,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김 의원이 덧붙였다. 이날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발전 정책 지원을 통해 중대한 전기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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