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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뉴욕증시 반등에 하락분 만회 흐름 전망

美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둔화로 AI주 중심 반등…"국내도 상승압력"

  • 등록 2025.12.19 08:21:29

 

[TV서울=이현숙 기자] 19일 코스피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따른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 오라클발 찬바람에 전장보다 61.90포인트(1.53%) 내린 3,994.51로 장을 마쳐 결국 4,0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5% 하락한 3,989.60으로 출발한 후 오전 중 4,030.6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다시 3,975.50까지 내려오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끝에 '사천피' 아래서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뉴욕시장은 3대 주가지수가 반등에 성공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5.88포인트(0.14%) 오른 47,951.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3.33포인트(0.79%) 상승한 6,774.76, 나스닥종합지수는 313.04포인트(1.38%) 뛴 23,006.36에 장을 끝냈다.

미국 11월 CPI가 데이터 수집 불안정성과 왜곡 논란에도 둔화 흐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은 일단 저가 매수로 대응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 품목 CPI가 계절조정 기준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근원 CPI도 0.2% 올랐다.

전년 대비로 보면 11월 CPI는 2.7%, 근원 CPI는 2.6%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 폭을 확대했고 정규장에서도 오름세가 유지됐다.

전날 3% 넘게 급락했던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호실적)를 함께 반영하며 2.6% 급등했다.

미래에셋증권[006800] 서상영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이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면서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CPI가 예상을 하회하는 결과를 내놓은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를 비롯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나 전날의 하락분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전일 코스피는 오라클발 악재, CPI 경계심리, 국내 이차전지주 악재 등이 중첩되며 1% 급락했지만, 이날 마이크론발 호재와 최악을 피한 11월 CPI 안도감 등에 따른 미국 AI주들의 반등 효과를 누리면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이날 예정된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와 관련해선 "위원들이 금리 인상 예고를 몇 차례 해왔고 시장도 대비하고 있는 만큼 BOJ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충격의 재연 가능성은 작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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