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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달러 환율 1,480.1원… 8개월여 만에 최고

  • 등록 2025.12.22 17:15:14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달러 환율은 22일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80.1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주간 거래 종가가 1,480원을 넘은 것은 연고점인 지난 4월 9일(1,484.1원) 이후 8개월여 만이다.

 

환율은 0.3원 오른 1,476.6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오후 1시 30분경 1,481.5원까지 올랐다.

 

 

외환당국이 환율 안정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엔화 약세가 원화에도 영향을 주는 분위기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19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57엔 후반까지 오른 뒤 계속 157엔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은 0.41엔 내린 157.35엔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0.79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5.8원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보다 0.08% 떨어진 98.627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주식을 1조977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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