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4.2℃
  • 제주 0.9℃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사회


한빛-나노 발사 직후 화염 포착… 폭발 추정

  • 등록 2025.12.23 10:59:45

 

[TV서울=변윤수 기자]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의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 직후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빛-나노는 23일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발사 직후 화염에 휩싸인 장면이 포착됐다.

 

소셜미디어 등에 올라온 발사 장면 촬영 영상을 보면 발사 뒤 1분여가 지나고 나서 하늘로 솟구치던 한빛-나노에서 불꽃이 번쩍이는 모습이 나왔고, 이후 지상에서 폭발하듯 거대한 화염이 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현장 발사 중계 장면도 갑자기 중단됐다. 이노스페이스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