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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규모 5천351명 확정…9급 3천802명

  • 등록 2026.01.02 08:48:19

 

[TV서울=곽재근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5천351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계획'을 관보 등에 공고했다.

올해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공채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공채 1천168명, 9급 공채 3천802명이다.

7급 공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증원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공무원 500명이 포함됐고, 이에 9급 공채 선발 인원이 작년과 비교해 그만큼 줄었다.

 

필기시험은 5급·외교관후보자는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이미 1차 시험을 마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는 3월까지 3차 시험을 마치게 된다.

시험 일시는 시험 관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를 치르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별도의 검정 시험과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정 현안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인력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채 선발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노량진 만나로 찾아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점검

[TV서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2시 지난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동작구 만양로 92) 일대를 찾아 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노량진 만나로’는 음식점, 카페 등 일명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작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공동 마케팅, 상권축제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고 현재 매출‧방문객이 약 10% 증가하는 등 회복해 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약 10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청년 점포와 노포 등 여러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매출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회장으로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을 결집하고 육성하는 데 오랫동안 힘쓴 故 김기철 전 상인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점포를 찾아 위로를 전했다. 이날 상인들을 만난 오 시장은 “오늘 와보니 그동안 로컬브랜드에 선정되기 위해 만나로 전체 상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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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민수 "尹어게인으로 못이겨"…전한길 "선거전략이라더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당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로 꼽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尹)어게인은 안된다'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출신의 강성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전략적 발언이라는 취지로 설명하자 보수 야당인 개혁신당은 10일 '전략적 비겁'이라며 비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날 고성국TV, 전한길뉴스 등 보수 유튜버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자유유튜브 총연합회 토론회'에 나와 "윤 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강성 보수층의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도 "부정선거 어젠다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10년간 외치고 있지만 그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좁아지고 있다"며 "진짜 중도를 설득하려면 제도와 선거 투명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런 발언은 그간 김 최고위원이 보인 태도와는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을 의식해 노선 변경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그러나 강성 보수층에 영향력이 있는 전한길씨는 유튜브에서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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