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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날 많은 눈 내린 제주, 1100도로·한라산 탐방 통제

아침까지 산지 눈 날림…낮부터 기온 올라 평년 수준 회복

  • 등록 2026.01.03 08:49:11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새해 벽두 제주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여전히 일부 산간도로 통행과 한라산 탐방이 통제되고 있다.

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 기준 산간도로인 1100도로(축산단지∼구탐라대사거리)는 대·소형 차량 모두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교통 통제 상황은 제설작업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라산 탐방은 이날도 7개 탐방로 모두 전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제주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오전 8시 기준 한라산 적설량은 삼각봉 26.3㎝, 사제비 24.8㎝, 영실 19.1㎝, 어리목 18.4㎝ 등을 기록했다.

산지 외 지역은 한남 6.8㎝, 가시리 6.1㎝, 산천단 5.6㎝, 새별오름 4.2㎝, 표선 4.1㎝, 유수암 3.7㎝, 색달 3.8㎝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제주 산지에 0.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점차 올라 이날 낮 최고기온이 8∼11도를 보이는 등 당분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송파구,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 실시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송파구는 한강과 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수변 도시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정책으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 송파구는 4월 24일부터 10월까지 성내천·장지천·탄천 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송파구시설관리공단과 환경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종으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과 현장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태강사가 식물의 종류와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거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넘었다. 참여자는 일정에 맞춰 현장 활동에 참여하거나, 별도 계획서를 제출해 자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캠페인은 4월 성내천을 시작으로 5월 장지천, 6월 탄천, 9월 장지천, 10월 탄천 등 총 5차례 진행되며, 여름철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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