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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붉은 말처럼 힘차게’ 2026 신년인사회 성료

  • 등록 2026.01.07 10:33:33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병오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구민들과 희망찬 새해의 정진을 다짐하고 신년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희망한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구립청소년교향악단, LED 오색아리랑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합동 세배 ▲새해맞이 퍼포먼스 ▲동작구민 새해 소망 동영상 상영 ▲신년사 및 2026년 주요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이 뽑은 2025년 동작구 10대 뉴스’ 발표와 함께 "지난해 동작구는 '달라졌다'는 평가를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했다"는 메시지로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동작구 10대 뉴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개최 ▲주민행복지수 1위 달성 ▲관공서 최초, 슬라이드 설치 ▲동작 맥가이버센터 개소 ▲전국 최초, 효도케어센터 개소 ▲어르신 전용 헬스장 운영 ▲1,000억원 절감, 노량진 구 청사부지 매각 ▲어울마당 아트홀 개관 ▲상도 14·15구역 정비구역 지정 ▲빌라관리센터 설치 운영이다.

 

이어서 박 구청장은 어르신, 청년, 일자리, 교육, 개발사업 등 구민들이 동작구에 바라는 10여 개 분야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2026년 주요 사업을 성명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K-도시 동작’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6년 주요 사업은 ▲새로운 효도시리즈(효도카드, 효도식당) ▲만원주택 확대 ▲한강 조망 초고층 복합쇼핑몰 유치 ▲U턴, 좌회전 등 교통체계 개선 및 상도터널 확장 ▲공공일자리 창출 및 맥가이버 센터 확대 ▲노량진 옛 청사부지 개발 ▲영어·수학·과학 체험형 학습공간 ▲1,900석 규모 대형공연장 조성 ▲노량진 프리미엄 스포츠 시설 조성 및 반포천 파크골프장 업그레이드 ▲이수-과천 복합 터널 및 도림천 대심도 배수터널 착공 ▲노량진 전역 하이엔드 아파트 조성 등 동작구 전역 273만m2(82만 평) 개발 등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6년에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응변창신의 자세로 구정에 임하고자 한다"며 "서울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동작의 모습을 구민 여러분께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美정 행정부, 베네수에 중·러·이란 정보요원 추방 요구"

[TV서울=이현숙 기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는 데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정부를 상대로 중국, 러시아, 이란, 쿠바 출신의 정보요원의 전원 추방을 요구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추방 요구는 일반 외교관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하는 해당국의 정보·첩보 요원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석유 부국인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확실한 통제하에 두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습 군사작전으로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에 성공한 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을 향해 "옳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미국에 '항전 의지'를 드러내던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이 같은 경고에 태세를 바꿔 협력 의사를 밝혔다. 로드리게스는 대통령 유고 상황에 따라 지난 5일 임시 대통령에 취임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정보요원 추방을 요구한 중국, 러시아, 이란, 쿠바는 베네수엘라의 우방이다. 중국은 이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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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 광주·전남 행정통합 강력히 뒷받침“ [TV서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에 준하는 조직·재정 특례 확보,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입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원을 공식화했다. 그러면서 "2026년을 '광주·전남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쟁력과 생명력을 갖춘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은 전국에 '수도'를 세워야 한다"며 "행정수도, 문화수도, 반도체수도, 에너지수도, 해양수도 등 다양한 기능의 수도가 전국 곳곳에 자리 잡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방자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토 균형발전, 문재인 정부의 메가시티 구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을 잇는 흐름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광주·전남의 역할에 대해 "광주가 '첨단지능'이라면 전남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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