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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2026 신년인사회 개최… ‘새롭게 도약하는 강북’ 비전 공유

  • 등록 2026.01.12 10:52:29

 

[TV서울=박양지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2026 강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 및 지역 인사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육감,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북구시니어합창단과 강북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후 국민의례, 주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 덕담,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 상영된 구민 새해소원 영상에는 강북구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의 새해를 맞는 기대와 바람이 생생하게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신년 덕담 시간에는 서로의 안녕과 희망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구민의 일상 속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혁신과 성장, 상생과 복지, 자연과 웰니스, 문화와 경제를 중심으로 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구는 올해 착공예정인 신청사를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해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수립 중인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토대로 다양한 정비사업을 지역 여건과 주민 삶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고, 영유아·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북한산과 우이천을 중심으로 웰니스 거점을 확충하고, 오동근린공원과 생활권 공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일상 속 휴식 공간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한 해의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강북구의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이 되어, 구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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