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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중구, 신세계와 손잡고 청소년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 등록 2026.01.27 08:37:43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구 청소년센터 2층에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 문을 연 이곳은 108㎡ 면적에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오픈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등을 갖췄다. 일체형 PC와 아이패드 등 디지털 학습기기도 구비했다.

공간 조성에는 ㈜신세계가 힘을 보탰다.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에 따른 첫 결실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토요일은 오후 8시 50분, 일요일은 오후 5시 50분까지)다. 1인실 스터디룸은 2월부터 예약제로 운영되며, 일반 열람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공간을 만들고, 민·관이 협력해 성과를 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센터를 더욱 풍성한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재활용품 수거 중 발견된 171만 원 현금지갑

[TV서울=박양지 기자]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새벽 시간 재활용품 수거 작업 중 다량의 현금이 든 지갑을 발견한 작업원들이 이를 즉시 경찰에 신고·인계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새벽 5시경 영등포구 대림2동 대진카센터 인근에서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던 남서울환경 소속 미화원 성서준 씨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깨끗한 지갑가방 하나를 발견했다. 무심코 버려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성 씨는 이를 확인해보자는 판단으로 지갑을 열어보았고 그 안에서 적지 않은 금액의 현금이 들어있었다. 성 씨는 즉시 동료인 황영훈 씨와 기사 최광렬 씨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고 세 사람은 협의 끝에 개인적으로 보관하거나 처리하지 않고 정식 절차에 따라 경찰에 신고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수거 작업을 마친 뒤 대림2동 파출소를 방문해 발견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고 지갑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 입회 하에 지갑 내용을 확인한 결과, 1만 원권 91장과 5만 원권 16장 등 총 171만 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현금과 지갑은 유실물 처리 절차에 따라 경찰에서 보관 중이며 소유자 확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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