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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준병 의원, ‘지방선거 후보자 고액 후원금 의무공개법’ 대표 발의

  • 등록 2026.02.05 15:06:22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5일,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공보 후보자정보공개자료에 국회의원 고액 후원금 기부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지방선거 후보자 고액 후원금 의무공개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지역구 지방의원 선거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후보자가 책자형 선거공보를 제출하는 경우 △재산 상황, △병역 사항, △최근 5년간의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납부 실적, △전과 기록, △직업·학력·경력 등 주요 인적사항을 후보자정보공개자료에 게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후보자가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한 내역은 공개 대상에서 빠져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방의원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에 입후보하려는 자가 국회의원 후원회에 고액 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이 공천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청탁성 또는 대가성 후원이 아니냐는 우려가 지속되면서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윤 의원은 지역구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그 배우자가 선거일이 속한 연도를 포함해 최근 5년간 국회의원 후원회에 연간 300만 원 이상의 고액 후원금을 낸 경우 해당 내역을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유권자들은 후보자가 특정 정치인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냈는지 여부를 선거공보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고액 후원금이 공천 과정에서 부당하게 악용될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금전적 영향력이 아닌 정책과 역량 중심의 공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병 의원은 “지방선거는 주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과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후보자의 정치자금 관련 정보 역시 유권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고액 후원금이 자칫 유권자들에게 공천 청탁성 또는 대가성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제도화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에 이번 개정안은 고액 후원금이 공천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방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며 “국회 정개특위 위원으로서 계속해서 공직선거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선거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보호실천캠페인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 성황리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 9일과 10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재활용품 소재를 활용한 창작 의상과 환경보호 메세지를 담은 패션쇼 '2026 제3화 PASSWORD 창작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패스워드컴퍼니(대표 이미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환경패션 창작 플랫폼’, ‘환경 메시지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창작 패션위크’, ‘지속가능 패션을 알리는 환경패션런웨이’. 신진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창작 패션 축제’로써, 환경과 패션을 접목한 창작패션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창작패션 작품들이 런웨이를 통해 공개되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참가모델들과 관계자들은 패션을 통한 환경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재활용품은 패션쇼 때 사용한 블루 카펫. 리본. 사용 안 하는 커튼. 종이, 과일박스 포장에 사용된 스티로폼, 비닐, 포장지. 축하 화환, 조화, 색종이, 망가진 드레스 속치마, 캔, 풍선. 오래된 악세사리. 옷핀, 그물망 등 이미진 대표가 실제로 사용 후 버리지 않고 모아둔 소재들을 오래된 옷에 접목시킨 업사이클링 작품 150여 점이 대거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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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종합특검 '1호 강제수사' [TV서울=곽재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의 지역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여사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래 다른 회사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공사를 의뢰받았으나, 그해 5월께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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