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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교육감 예비후보들 "올바른 역사의식 심는 교육 중요"

  • 등록 2026.03.02 10:28:15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은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수원청소년교육단체협의회 주최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 위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 교육 바로 세우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기념사를 했다.

앞서 유 예비후보는 화성 발안만세시장에서부터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까지 3.1㎞ 구간을 청년들과 도보 행진한 뒤 순국기념탑 앞에서 묵념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안민석 예비후보도 수원 올림픽공원을 찾아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과 소녀의 상을 참배하고 경기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안 예비후보는 "조국과 공동체가 가장 위태로운 순간 국민들이 가장 평화롭고도 치열하게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의식 덕분"이라며 "역사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의 각 시군과 연계해 지역 특화 현장을 역사 교실로 만들고 교육부와 함께 역사교육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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